'리헨즈' 손시우, 쉐도우코퍼레이션과 동행 계속⋯에이전시 계약 연장

입력 2026-09-1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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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헨즈' 손시우(농심 레드포스). (출처=쉐도우코퍼레이션 SNS 캡처)
▲'리헨즈' 손시우(농심 레드포스). (출처=쉐도우코퍼레이션 SNS 캡처)
농심 레드포스의 서포터 ‘리헨즈’ 손시우가 쉐도우코퍼레이션과 동행을 이어간다.

쉐도우코퍼레이션은 9일 공식 SNS를 통해 리헨즈와 에이전시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쉐도우코퍼레이션은 “오랜 시간 정상급 무대에서 자신만의 플레이와 뛰어난 팀워크를 보여주며 경쟁력을 증명해온 리헨즈 선수와 다시 한번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리헨즈 선수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하겠다”며 “리헨즈 선수의 앞으로의 여정에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리헨즈는 오랜 기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무대에서 활약해온 베테랑 서포터다. 그리핀을 비롯해 한화생명e스포츠, 아프리카 프릭스, 젠지e스포츠, kt 롤스터 등을 거쳐 현재 농심 레드포스에서 뛰고 있다.

넓은 챔피언 폭과 적극적인 플레이메이킹을 강점으로 여러 팀에서 주전 서포터로 활약하며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리헨즈는 2024년 11월 농심에 합류했으며 현재 농심과의 선수 계약은 올해 11월 16일까지다. 선수 계약 만료를 약 두 달 앞둔 가운데 쉐도우코퍼레이션과 에이전시 계약을 연장하면서 향후 선수 활동에서도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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