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설비·인력 순차로 전주 공장 이동

▲하이트진로 CI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소주 제조 시설인 전북 익산공장 문을 닫고 생산 라인을 전주공장으로 일원화한다.
9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생산 체계를 효율화하고자 전북 익산시 마동에 자리한 소주 공장 생산 기능을 전주공장으로 합치기로 결정했다.
익산공장은 다음달 16일부터 가동을 멈춘다. 공장 내 주요 설비와 인력은 전주공장으로 순차적으로 옮겨갈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시설 노후화와 운영 환경을 전반적으로 살펴 제조 효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라며 "생산 라인을 통합해도 제품 제조와 시장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