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특사경, 선행매매 혐의 출입기자 압수수색

입력 2026-09-0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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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9일 선행매매 혐의를 받는 모 언론사의 금감원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금감원 특사경은 이날 오전 금감원 출입기자실을 방문해 해당 기자의 자리와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특사경은 연예기획사 대표 등이 기자 4명을 끌어들여 특징주 기사가 나가게 하고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본다.

이번 사건은 금감원 특사경이 지난해부터 수사해온 전·현직 기자 연루 특징주 기사 선행매매 사건 4건 중 아직 검찰에 넘기지 않은 마지막 사건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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