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의 ‘결’ 넓힌 전주한지박물관…하나드 회원전 개최

입력 2026-09-07 20:0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명 작가 한지 조형작품 선봬

▲전주한지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9월 8일부터 열리는 하나드(HANAD) 제13회 회원전 ‘결의 확장’ 전시 전경. (사진제공=전주한지박물관)
▲전주한지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9월 8일부터 열리는 하나드(HANAD) 제13회 회원전 ‘결의 확장’ 전시 전경. (사진제공=전주한지박물관)

한지의 전통적 물성을 현대 조형예술로 확장한 작품들이 전주한지박물관에서 관람객을 만난다.

전주한지박물관은 9월 8일부터 11월 2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하나드(HANAD)의 제13회 회원전 ‘결의 확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나드는 한지를 중심으로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조형작업을 연구해온 작가들의 모임이다. 한지를 전통 소재에 머물게 하지 않고 현대적인 조형언어로 재해석하는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의 ‘결’은 한지 고유의 물성과 함께 작가들이 작업을 통해 쌓아온 시간과 흔적, 생각과 감각을 의미한다.

서로 다른 섬유가 만나 한 장의 한지가 되듯 작가들의 개성과 조형언어가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전시에는 김승연, 오강숙, 안현성, 이상희, 정유리, 최경애, 홍현주 등 7명의 작가가 참여해 한지의 질감과 물성을 활용한 다양한 조형작품을 선보인다.

전주한지박물관 관계자는 “한지를 전통 소재를 넘어 다양한 표현이 가능한 현대적인 예술 소재로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뉴욕증시, 유가·국채금리 급등에 하락…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 애플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실물 모습
  • 이강인 선발 아틀레티코, 리버풀에 역전패…챔스 리그페이즈 경기 결과
  • 베선트 ‘3배 바이백’도 안 먹혔다⋯美 10년물 금리 3년 만에 최고
  • 올해 국산 신약 3개째…한미·셀비온까지 ‘5개’ 채울까
  • 코인거래소에 1조 베팅한 증권가…디지털자산 ‘혈맹지도’ 완성 [증권가 코인 전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14: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37,000
    • -0.74%
    • 이더리움
    • 3,361,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339,300
    • -3.53%
    • 리플
    • 1,885
    • -2.73%
    • 솔라나
    • 138,200
    • -2.19%
    • 에이다
    • 289
    • -3.02%
    • 트론
    • 461
    • +0.44%
    • 스텔라루멘
    • 245
    • -4.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3.8%
    • 체인링크
    • 16,020
    • -5.76%
    • 샌드박스
    • 48.9
    • -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