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 철원서 콤바인 서비스 캠프…현장 수리 지원

입력 2026-09-0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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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M이 강원도 철원군에서 고객 대상 서비스 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TYM)
▲TYM이 강원도 철원군에서 고객 대상 서비스 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TYM)

TYM이 벼 수확이 이르게 시작되는 강원 철원에서 콤바인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과 현장 수리를 지원한다.

TYM은 강원 철원 플라자를 거점으로 ISEKI 콤바인 고객 대상 이동 서비스 캠프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캠프는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캠프에는 엔지니어 5명과 부품 담당 1명이 투입된다. 작업 전 사전 점검부터 수확 중 발생하는 고장에 대한 현장 수리까지 지원한다.

철원은 다른 지역보다 벼 수확이 이르게 시작되는 지역이다. 철원군은 지난달 24일 올해 첫 벼 베기 행사를 열었다. TYM은 철원을 시작으로 전국 수확 현장을 이동하는 ISEKI 콤바인 고객을 주요 지원 대상으로 삼았다.

캠프가 운영되는 철원 플라자는 2025년 문을 연 TYM 직영 서비스 거점이다. TYM은 콤바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매년 이동 서비스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2025년부터는 ISEKI 콤바인에 텔레매틱스를 기본 탑재해 현장과의 소통도 강화했다. TYM은 필드 모니터링을 통해 초기 고장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TYM 관계자는 “수확철에는 콤바인이 멈추는 순간이 곧 고객의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 바로 대응하는 서비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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