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호텔·공원 한눈에⋯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 사흘간 2만명 찾았다

입력 2026-09-0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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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84㎡ 2534가구 중심 구성
3면 발코니·대규모 커뮤니티 눈길
더현대 광주·특급호텔·문화공원 조성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이 사람들로 북적인다. (사진제공=더피알)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이 사람들로 북적인다. (사진제공=더피알)

'올 뉴 챔피언스시티(이하 챔피언스시티)'의 첫 주거단지 '챔피언스시티 1차'가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견본주택은 사흘간 총 2만1000여 명의 방문객이 들르는 등 청약 접수를 앞두고 붐비는 모습이다.

견본주택 내 복합개발 모형도 앞에는 더현대 광주·특급호텔·문화공원 등 전체 청사진을 확인하려는 방문객들이 몰렸다. 유니트에서는 3면 발코니 설계, 다용도실·주방 순환 동선, 수납 특화 등 실내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상품성에 관한 관심도 높았다. 단지에는 25m 실내수영장, 어프로치 타석이 포함된 실내 골프연습장, 다목적 체육관, 스카이라운지·스카이 게스트하우스가 있는 44층 입주민 전용 스카이 커뮤니티 등이 들어선다는 소식에서다.

학부모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교육 특화 콘텐츠도 있다. 커뮤니티에는 영풍문고가 북 큐레이션을 맡은 북카페와 함께 YBM은 입주민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교육 프로그램이 2년간 무상 제공된다. 또 카페형 독서실과 자기주도 학습케어, 관리형 독서실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내부 설계는 타입에 따라, 휴식·소통·힐링·프라이빗 라이프를 위한 테라스 공간 특화와 3면 발코니를 적용해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하고, 서울 하이엔드 주택에서 유행하고 있는 3면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LDK 구조가 특징이다.

챔피언스시티 1차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2개 동, 전용면적 84~214㎡, 총 3216가구 규모다. 전체 가구의 약 79%인 2534가구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챔피언스시티는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약 29만8000㎡(약 9만 평)에 총 4315가구 주거시설과 더현대 광주, 특급호텔, 문화공원, 업무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광주 최초의 디벨로퍼형 복합개발이다.

핵심 앵커시설인 더현대 광주는 더현대 서울 연면적의 약 1.4배 규모로 계획됐다. 현재 기초 공정이 진행 중이며 2029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챔피언스시티 1차 입주에 앞서 개점해 입주 초기부터 쇼핑·문화 인프라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청약은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2일이며, 정당계약은 10월 5~9일이다.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은 챔피언스시티 부지 내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30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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