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조현, “코디가 안티?”⋯밀착 원피스 입었다가 "민망해!"

입력 2026-09-0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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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지원(과거 활동명 조현) (출처=신지원SNS)
▲배우 신지원(과거 활동명 조현) (출처=신지원SNS)

그룹 베리굿 출신 배우 신지원(과거 활동명 조현)이 뜻밖의 의상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영화 ‘카를로비바리’ VIP 시사회 무대인사에 참석한 신지원의 영상이 확산됐다.

시사회에서 신지원은 몸에 밀착되는 버건디 컬러의 롱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깊게 파인 브이넥과 몸매가 드러나는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밀착된 소재에 강한 무대 조명까지 더해지면서 하복부 일부가 도드라져 보이는 모습이 포착돼 뜻밖의 의상 논란으로 이어졌다. 신지원 역시 이를 의식한 듯 손을 앞으로 모으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코디가 안티냐”, “의상이 너무하다”, “보는 내가 다 민망하다”라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반면 일각에서는 조명이나 의상의 주름 등으로 인해 그렇게 보이는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이와 함께 신체를 두고 무분별한 추측이나 성희롱성 발언을 이어가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한편 신지원은 2017년 그룹 베리굿으로 데뷔해 가수 활동을 펼쳤으나 2021년 팀이 해체하며 현재는 배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그룹 활동 당시 예명은 조현이었으며 현재는 본명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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