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비정상회담' 유타와 11년 만의 재회⋯“NCT127이 될 줄이야”

입력 2026-09-0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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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캡처)
(출처=KBS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캡처)

성시경이 ‘비정상회담’에서 인연을 맺었던 NCT 127 유타와 11년 만에 재회했다.

4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데뷔 10주년을 맞은 NCT 127이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NCT 127은 정규 4집 타이틀곡 ‘질주’를 선보이며 등장했다. 쟈니는 “이때부터 우리가 라이브를 조금씩 인정받기 시작했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무대를 지켜본 성시경은 “오랜만에 보는 얼굴이 있다. 유타는 데뷔 전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다. 이게 얼마 만이냐”라며 과거 MC와 출연자로 만났던 유타를 반겼다.

유타는 “거의 11년 만에 보는 것 같다”라며 머쓱해했고, 성시경은 “이렇게 유명한 아이돌이 될 줄이야. 그때도 준비하고 있었냐”라고 물었다.

이에 유타는 “SM 루키즈라는 연습생 팀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1년 뒤에 127로 데뷔하게 됐다”라고 답했다.

특히 성시경이 “한국말 이제 편하냐”라고 묻자 유타는 “그때가 더 잘했던 것 같다. 워낙 어려운 주제를 공부했어야 했다. 지금은 잘 안 나온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성시경은 “이 정도면 충분하다”라며 유타의 한국어 실력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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