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양대 노총 만나...메가프로젝트·정년연장 쟁점 논의

입력 2026-09-0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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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3484>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9.1     superdoo82@yna.co.kr/2026-09-01 10:42:05/<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YONHAP PHOTO-3484>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9.1 superdoo82@yna.co.kr/2026-09-01 10:42:05/<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과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을 만나 3대 메가프로젝트와 최근 노동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양대 노총 위원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차담회를 갖고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이 미래세대와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수적이라고 전했다.

양대 노총 위원장은 해당 프로젝트가 성공하기 위해선 노동계와의 긴밀한 소통과 적극적 참여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현재 논의 중인 메가특구법의 노동 관련 쟁점은 노사가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를 통해 해소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 지난 1년간 국회 정년연장특별위원회에서 다양하게 논의됐던 정년연장 관련 법안은 다양한 이해관계를 고려해 국회 내 숙의를 통해 연내 결과 도출이 필요하다는 데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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