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지수가 미국의 이란 재공습에 따른 유가 상승 여파 등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58.27포인트(3.78%) 내린 6577.53에 거래되고 있다. 전장보다 3.08% 내린 6625.47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한때 6694.57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6576.58까지 밀리기도 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2조6142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9796억원, 1조7995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의료·정밀기기(0.33%) 등은 강세다. 반면 운송장비·부품(-5.32%), 전기·전자(-4.16%), 금속(-4.16%), 기계·장비(-3.89%), 건설(-3.85%), 유통(-3.45%), 전기·가스(-2.76%), 비금속(-2.53%), 화학(-2.01%), 제약(-1.25%), 종이·목재(-1.16%), 섬유·의류(-0.38%), 음식료·담배(-0.27%)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삼성전자(-4.02%), SK하이닉스(-4.25%), SK스퀘어(-6.75%), 삼성전기(-1.47%), LG에너지솔루션(-4.50%), 현대차(-5.62%), 삼성바이오로직스(-1.64%), 삼성물산(-3.84%), KB금융(-0.82%), 삼성생명(-5.82%) 등 전 종목이 내리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4.52포인트(1.77%) 내린 806.73에 거래되고 있다. 전장보다 2.25% 내린 802.80에 출발한 코스닥은 장중 한때 819.62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796.34까지 밀리기도 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96억원, 881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기관은 1126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이오테크닉스(1.52%), 주성엔지니어링(0.69%) 등이 상승세다. 반면 에코프로비엠(-4.73%), 에코프로(-4.70%), 심텍(-3.03%), 레인보우로보틱스(-2.45%), HLB(-1.47%), 리노공업(-1.37%), 원익IPS(-0.55%), 알테오젠(-0.33%) 등은 하락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