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철강의 역할 조명…수상작 온·오프라인 홍보에 활용

한국철강협회 철강홍보위원회가 ‘2026 철강 AI 영상광고 공모전’ 수상작 13점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이현우 씨의 ‘그 모든 것이 철강이었다’가 뽑혔다.
2일 철강협회는 이번 공모전에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9일까지 총 618점의 작품이 접수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AI 기술을 활용해 철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광고영상을 발굴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대상작 ‘그 모든 것이 철강이었다’는 우리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장면을 통해 산업과 생활 곳곳에 쓰이는 철강의 역할을 표현했다. 간결하고 직관적인 메시지와 감각적인 영상 구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은 대상 1점과 금상·은상·동상·장려상 등 총 13점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 금상 300만 원, 은상 200만 원, 동상 100만 원, 장려상 4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장영식 철강홍보위원장(현대제철 상무)은 “AI 기술을 활용해 철강의 중요성을 다양한 시각에서 보여준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철강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철강홍보위원회는 한국 철강산업과 국산 철강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996년 출범했다.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동국씨엠, 세아홀딩스, KG스틸, 고려제강, TCC스틸, 휴스틸, 현대스틸파이프, 에스앤엠미디어 등 11개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