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간부 임금 3~10% 반납

입력 2009-10-18 16: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1일 공식 출범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재무구조 개선과 공기업 선진화의 성공을 위해 이달부터 2010년 말까지 15개월간 간부 직원들의 임금 반납을 결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임원은 기본연봉의 10%, 1급은 5%, 2급은 3%를 각각 반납하기로 했다.

개인 평균 반납액은 394만 원으로 합치면 32억 원에 이른다. LH는 이 금액을 서민경제 활성화 사업이나 사회공헌 등의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 통합 이후 초우량 공기업으로 거듭나고자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고통 분담에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00,000
    • -0.06%
    • 이더리움
    • 3,436,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2.73%
    • 리플
    • 2,082
    • -0.95%
    • 솔라나
    • 131,600
    • +2.02%
    • 에이다
    • 392
    • +0.77%
    • 트론
    • 507
    • +0.4%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80
    • -1.32%
    • 체인링크
    • 14,810
    • +1.86%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