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권은비가 소속사 RBW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가장 큰 이유가 '음악'이라고 밝혔다.
3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DEJAVU)' 발매에 앞서 최근 서울 광진구 한 카페에서 만난 권은비는 "행복한 마음으로 작업하고 준비했다. 이제 무대를 보여드리는 일만 남아 기대 중"이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권은비가 신곡을 선보이는 건 약 1년 4개월 만이다. 특히 3월 RBW 이적 후 처음 발매하는 음반으로 화제를 모았다.
권은비는 RBW에 대해 "음악적인 회사 아닌가. 대표님이자 작곡가이신 김도훈 프로듀서님 등의 다양한 의견을 들으면서 배울 수 있었다"며 "내부 프로듀서분들이 많은 만큼 곡을 수급할 때도 굉장히 수월했다. 또 이 회사에 와서 일본에서 세션을 진행했고 곧 미국에도 갈 예정인데 더 많이 경험할 수 있고 음악적인 지원이 커진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소속사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 역시 음악과 관련돼 있었다.
권은비는 "제가 이 회사를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도 아티스트 권은비로서 어떤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음악과 앨범에 대해 가장 진정성 있게 나눈 미팅한 회사였기 때문"이라며 "좀 더 와닿더라. 이 회사에 오면 되게 다양한 앨범 작업과 시도를 해볼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만족도를 묻자 그는 "너무 만족스럽다. 이번 곡만 보더라도 제가 하고 싶었던 장르이기도 하고 제가 원해서 타이틀이 된 곡이라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본연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좀 더 담을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고 답했다.
한편, 권은비의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