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서 '최우수기관' 선정

입력 2026-08-2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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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데이터 기반 감사 체계 및 현장 예방감사 등 역량 인정

▲한전KPS 상임감사(왼쪽에서 네번째)가 28일 감사원에서 열린 자체감사활동 우수기관 우수기관 포상 행사에서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전KPS)
▲한전KPS 상임감사(왼쪽에서 네번째)가 28일 감사원에서 열린 자체감사활동 우수기관 우수기관 포상 행사에서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전KPS)

한전KPS가 감사원이 주관하는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공기업군 종합 1위를 달성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선제적인 예방 감사 체계를 구축해 공공기관 최고 수준의 내부통제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한전KPS는 28일 감사원 주최로 열린 자체감사활동 우수기관 포상 행사에서 자체감사활동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공공기관의 자체감사 역량과 내부통제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28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자체감사기구 지원 의지, 인프라, 감사활동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한전KPS는 이번 평가에서 공기업군 종합 1위를 기록했다.

한전KPS 감사실은 상임감사의 주도하에 △안전 최우선 현장 중심 예방감사 △AI·IT 활용 데이터 기반 감사체계 구축 △신사업·해외사업 등 고위험 분야 선제적 점검 △감사 단계별 품질관리 및 전문감사인 육성 △적극행정 및 내부신고 활성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심사에서는 기관 표창과 함께 감사 품질 향상에 기여한 소속 감사인이 '자체감사활동 우수직원' 표창을 받기도 했다.

앞서 한전KPS는 올해 6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산하기관 자체감사기구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어, 연이은 수상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감사 역량을 재확인했다.

한전KPS는 향후 디지털 기반의 예방감사와 현장 중심 내부통제를 고도화해 지속가능한 성장과 공공가치 실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성규 한전KPS 상임감사는 "이번 수상은 감사 혁신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전 임직원이 공감하고, 내부통제와 청렴 경영을 각자의 업무에서 실천해 이뤄낸 결실"이라며 "이번 수상 성과를 더 나은 감사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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