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제1회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 영예

입력 2026-08-2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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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정부기관 부문⋯체계적 인권 존중 조직문화 조성 공로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공공부문의 체계적인 인권경영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 첫 회 대상을 안았다.

협력사로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인공지능(AI) 윤리 기준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등 지속가능한 인권경영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가스안전공사는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제1회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에서 준정부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처음 제정된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은 인권을 조직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체계적인 인권경영을 실천해 온 우수 기관을 발굴해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스안전공사는 그동안 준법경영실을 중심으로 인권침해 예방 및 구제 절차를 마련하고 현장 밀착형 인권 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기관장의 강력한 실천 의지를 바탕으로 직접 현장을 찾아 구성원과 소통하고, '협력사 행동규범'을 제정해 인권경영의 범위를 외부 협력사까지 넓힌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준법경영실 주도하에 인권·윤리·내부통제를 연계한 종합적인 준법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공부문의 책임 있는 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해 'AI 윤리지침'과 '윤리헌장'을 제정하며 디지털 환경에서의 윤리 경영 강화에도 앞장서는 중이다.

조영원 가스안전공사 부사장은 "이번 인권경영대상 수상은 우리 공사가 사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영을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성원과 협력사, 국민 모두가 존중받을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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