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초저가 PB '5K프라이스' 1년 만에 4000만개 팔렸다

입력 2026-08-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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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일까지 2만원 이상 구매 시 e머니 3000점
이마트·에브리데이 통합 매입으로 가격 경쟁력 강화

(사진제공=이마트)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의 초저가 자체브랜드(PB) ‘5K프라이스’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4000만개를 넘어섰다.

이마트는 28일 '5K프라이스' 출시 1년을 기념해 다음 달 2일까지 전 품목을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e머니 3000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1만원 이상 구매하고 이마트 앱에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5만원 상당의 이마티콘도 제공한다.

'5K프라이스'는 이마트와 이마트에브리데이가 지난해 8월 출시한 통합 PB다. 대부분 상품의 가격을 5000원 이하로 책정하고 1~2인 가구에 맞춘 소용량 상품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1주년을 맞아 '옥수수 밀크롤'과 '스파클링워터 플레인·레몬'을 각각 480원에 출시한다. 국산콩 순두부는 980원, 소고기라면 4입은 1980원에 판매한다.

'5K프라이스'는 출시 이후 400여종이 누적 4000만개 이상 판매됐다. 두부와 콩나물은 각각 300만개를 넘었고 생수와 우유는 각각 250만개, 170만개가 팔렸다.

황운기 이마트 상품본부장은 "상품 기획력과 매입 경쟁력을 바탕으로 출시 1년 만에 큰 호응을 얻었다"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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