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수시] 중앙대, 수시 2862명 선발…‘성장형인재·창의형논술’ 신설

입력 2026-08-28 06: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앙대 전경
▲중앙대 전경
중앙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862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전형 1478명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 508명 △논술전형 489명 △실기·실적위주전형 387명이다. 원서 접수는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다.

학생부종합전형에는 기존 탐구형인재 512명과 융합형인재 378명에 더해 성장형인재 108명이 신설된다. 성장형인재는 1단계에서 서류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면접을 30% 반영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도 적용한다. 서울캠퍼스 인문·자연 계열과 간호학과는 3개 합 6등급 이내여야 한다.

논술전형도 일반형과 창의형으로 나뉜다. 일반형은 403명, 신설된 창의형은 86명을 선발한다. 창의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2027년 국내 고교 졸업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으며 논술고사는 수능 전인 10월 11일 치른다.

AI와 반도체 등 첨단 분야 모집인원도 늘어난다. 지능형반도체공학과는 전년보다 10명 늘어난 30명을 선발한다. AI 학과는 56명, 소프트웨어학부는 160명을 모집한다. 산업보안학과는 수시에서 69명을 뽑는다. 최근 2년 사이 수시 모집인원이 35명 늘었다.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은 교과 성적 90%와 출결 10%를 반영한다. 인문·사회·경영경제·자연과학·공과대학과 다빈치캠퍼스 생명공학대학에서는 239명을 전공 개방 모집으로 뽑는다.

장학 혜택도 강화했다. 지역균형과 탐구형·융합형·성장형인재 등 주요 전형에서 모집단위별 최초합격자 상위 10% 안에 들면 4년간 등록금 전액과 연간 200만원의 학업 지원비를 받을 수 있다.

▲김정웅 중앙대 입학처장
▲김정웅 중앙대 입학처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워시, 취임 후 가장 강한 ‘금리 인상’ 신호…9월 확률 60% 육박
  • [내일날씨] 전국 곳곳 비…충남·전북 최대 150㎜ 이상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지방 아파트 2채 중 1채 ‘3040’이 샀다…경남도 절반 육박
  • [금상소] 스벅·올영·당근·네페⋯내 소비습관에 맞는 제휴통장은
  • 9월 모평 직후 수시 전략은…“정시 지원선 확인하고 ‘하한선’ 정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66,000
    • -1.77%
    • 이더리움
    • 3,384,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339,300
    • -7.04%
    • 리플
    • 1,927
    • -1.73%
    • 솔라나
    • 143,800
    • -1.98%
    • 에이다
    • 279
    • -3.46%
    • 트론
    • 471
    • +0%
    • 스텔라루멘
    • 247
    • -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22%
    • 체인링크
    • 15,770
    • -2.89%
    • 샌드박스
    • 49.31
    • -3.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