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더현대 서울에 새 K치킨 브랜드 ‘서울닭방’ 첫선

입력 2026-08-2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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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파티센타 두 번째 브랜드…오븐 치킨 중심 델리로 차별화
김소스·김크런치 활용 ‘서울 블랙’ 등 시그니처 크리스피 5종 선봬
치밥·샐러드까지 한 끼 메뉴 확대…테이크아웃 중심으로 운영

▲제너시스BBQ 그룹의 자회사 파티센타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새로운 K-치킨 델리 브랜드 ‘서울닭방(SEOUL DAKBANG)’ 첫 매장. (사진제공=제너시스BBQ)
▲제너시스BBQ 그룹의 자회사 파티센타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새로운 K-치킨 델리 브랜드 ‘서울닭방(SEOUL DAKBANG)’ 첫 매장. (사진제공=제너시스BBQ)

제너시스BBQ 그룹의 자회사 파티센타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K-치킨 델리 브랜드 ‘서울닭방(SEOUL DAKBANG)’ 첫 매장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닭방은 파티센타가 ‘아이캔리부트’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브랜드다. 한국인에게 익숙한 치킨에 서울의 감성과 다양한 풍미를 더해 하나의 식사 메뉴로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브랜드 슬로건은 ‘오늘, 서울에서 가장 궁금한 치킨’이다.

대표 메뉴는 오븐에 구운 치킨에 다양한 맛을 입힌 ‘시그니처 크리스피’다. 기본 메뉴인 ‘서울 골드’를 비롯해 트러플 버터를 활용한 ‘서울 화이트’, 땡초 양념을 더한 ‘서울 레드’를 선보인다.

국내산 김을 활용한 메뉴도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김소스와 김크런치를 더한 ‘서울 블랙’과 서울식 양념치킨을 재해석한 ‘서울 앰버’를 포함해 시그니처 크리스피 메뉴는 총 5종이다.

한 끼 식사를 겨냥한 메뉴도 구성했다. 치킨과 밥을 함께 먹는 ‘K-통다리 치밥’은 불향 바베큐 통다리, 스파이시 통다리, 서울 로스트 갈릭 등으로 선보인다. 여러 종류의 치킨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서울 윙샘플러’도 판매한다.

샐러드는 블랙페퍼치킨, 리부트 닭가슴살, 연어 아보카도, 새우 아보카도 등 4종으로 구성했다.

서울닭방은 오븐 조리를 중심으로 메뉴를 구성하고 테이크아웃 중심으로 운영한다. 파티센타의 남양주 CK 생산 시스템을 활용해 제품을 공급하고 품질을 관리한다.

파티센타는 첫 브랜드 아이캔리부트를 통해 아파트 다이닝과 카페테리아, 기업 임직원 식사, 케이터링, 반찬·델리 유통 등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동주택과 오피스, 유통 채널을 연결하는 식음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윤지현 파티센타 대표는 “김소스와 김크런치, 땡초 양념 등 친숙한 맛을 서울닭방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풀어내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어가겠다”며 “첫 매장을 시작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새로운 K-치킨 델리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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