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키트부터 버거 1년 이용권까지…러닝 연계 브랜드 경험 확대

롯데리아가 서울 도심에 버거 모양의 5㎞ 코스를 만들고 2000명이 참여하는 러닝 페스티벌을 연다. 최근 러닝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제품과 달리기를 결합한 체험형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힌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10월 4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러닝 페스티벌 ‘2026 리아는 배불런’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버거 모양으로 구성된 5㎞ 코스를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롯데리아의 ‘나의 버거메이트’ 캠페인의 하나로 러닝과 브랜드 경험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는 ‘버거 성향 테스트’를 통해 버거 선호도와 러닝 스타일에 따라 ‘통통튀는 새우모험가’, ‘여유로운 불고기 낭만가’ 등 12개 유형으로 나뉘어 그룹별 러닝을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드레스코드에 맞춰 참가자를 선정하는 ‘배불리스타’를 비롯해 ‘감튀맨’ 이벤트와 ‘떼리앙’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유튜버 통닭천사도 스페셜 러닝 메이트로 참여한다.
참가 티켓은 다음 달 1일 오후 2시부터 3일간 롯데잇츠 앱에서 2000명에게 선착순 판매한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 달 3일까지 롯데잇츠 앱에서 리아불고기 또는 리아새우버거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티켓 구매 시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티셔츠와 앞치마 반다나, 배번호표 등이 담긴 레이스 키트를 제공한다. 5㎞ 코스를 완주하면 백팩과 완주 메달, 롯데GRS 및 협찬사 제품 등으로 구성한 완주 키트도 받을 수 있다.
레이스 이후에는 럭키드로우를 통해 롯데리아 버거 1년 이용권과 호텔 식사권, 스마트워치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롯데리아가 고객의 ‘버거 메이트’가 돼 즐겁게 달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롯데리아만의 차별화된 러닝 행사를 통해 올가을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