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 로고 얼음주머니 판매량 103.6% 상승
자외선 차단 제품군도 31.3% 확대

늦더위가 이어지면서 체온 조절과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스포츠 액세서리 수요가 크게 늘었다.
젝시믹스는 27일 최근 한 달 간 여름철 야외활동용 기능성 액세서리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74.5% 증가했다고 밝혔다. 직전 4주와 비교해도 판매량은 15.1% 늘었다. 무더위와 강한 자외선이 지속되면서 쿨링과 자외선 차단 용품을 함께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결과다.
품목별로는 얼음주머니와 자외선 차단 제품군의 수요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필드 로고 얼음주머니'는 최근 4주간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3.6% 늘었다. 이 제품은 2023년 첫선을 보인 뒤 골프와 러닝, 트레킹 등으로 사용 범위가 확대됐다.
마스크와 팔토시 등 'UV 쉴드' 제품군 판매량도 같은 기간 31.3% 증가했다. 제품들 모두 얼굴과 목, 팔, 손등 등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부위를 보호하는 동시에 냉감 소재와 통기성, 착용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젝시믹스는 야외활동 중 체온 관리와 피부 보호를 돕는 다목적 기능성 제품군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처서가 지났음에도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얼음주머니와 UV 차단 마스크, 팔토시 등 기능성 액세서리에 대한 관심도 지속되고 있다”며 “골프뿐 아니라 러닝 등 다양한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기능성과 디자인을 갖춘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