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현대엠코·한양 등 건설사 채용 잇따라

입력 2009-10-16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월부터 시작된 건설사 하반기 공채가 10월에도 이어지고 있다.

16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한양, 성우종합건설, 대우엔지니어링, 한국종합기술, 도화종합기술공사, 동호 등 업계에서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중견 건설·엔지니어링업체들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GS건설, 현대엠코, 한호건설은 수시채용 형태로 경력사원을 모집 중이다.

◆ 한양(www.hanyangcorp.co.kr)이 임원 및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개발사업, 수주영업, 관리/금융, 기획, 전산, 주택사업, 기술, 토목·건축·개발 등이며 2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성우그룹 계열 건설사인 성우종합건설(www.swconst.co.kr)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재무, 전산, 설비 등이며 22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 전형절차 등은 건설워커 - 성우종합건설 포커스 채용관을 참고하면 된다.

◆ 대우엔지니어링(www.dweng.co.kr)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기계, 토목, 환경, 전기/전자/제어, 화공, 전산, 경영기획, 재무/회계, 인사, 교육, IT, 안전관리, 기술연구 등이며 2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한진중공업그룹 계열 엔지니어링업체인 한국종합기술(www.kecc.co.kr)이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도로, 구조, 철도, 상하수도, 상수관망, 수자원, 항만, 단지, 도시계획, 조경, 수질, 폐기물, 해양, 기계 등이며 23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도화종합기술공사(www.dohwa.co.kr)가 설계직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상하수도/수자원, 도시/단지, 조경, 도로/구조, 환경, 기전, 지반 등이며 11월 5일(17:00시)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동호(옛: 금호엔지니어링)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도로, 지반, 수자원, 단지, 상하수도 등 토목부문과 도시계획, 환경, 조경, 교통, 기계 등이다. 입사지원서는 회사 홈페이지나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30일까지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 KCC(www.kccworld.co.kr)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영업, 관리, R&D, 생산, 공무 등이며 20일(17:00)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현대알루미늄(www.hyundaial.com)이 신입(인턴)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생산관리, 공무, 자재, 공사관리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2일까지 이메일(hr@gg-al.com), 우편, 방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 GS건설(www.gsconst.co.kr)은 토목사업본부 프로젝트 전문직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시공이며 20일(17:00)까지 회사 채용홈페이지(http://recruit.gsconst.co.kr)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현대엠코(http://recruit.amco.co.kr)가 관리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총무(반장), 자재(반장) 등이며 23일까지 회사 채용홈페이지(http://recruit.amco.co.kr)의 채용정보란을 통해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한호건설(www.hanhodvp.co.kr)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민간제안사업, 개발사업 등이며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는 21일까지 이메일(recruit@hanhodvp.co.kr)로 제출하면 된다.

이밖에 한국라파즈석고보드(21일까지), 도요엔지니어링(30일까지), KCC건설(19일까지), 성창기업(25일까지), 코오롱건설(19일까지),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19일까지), 삼탄(19일까지) 등도 사원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송다은 "승리 부탁으로 한 달 일하고 그만뒀는데…'버닝썬 여배우' 꼬리표 그만"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도 간다…반도체·자동차 연이어 신고가 행진
  • ‘빚내서 집산다’ 영끌족 부활 조짐…5대 은행 보름 만에 가계대출 2조↑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미끄러진 비트코인, 금리 인하 축소 실망감에 6만6000달러로 하락 [Bit코인]
  • 명승부 열전 '엘롯라시코'…롯데, 윌커슨 앞세워 5연속 위닝시리즈 도전 [프로야구 16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74,000
    • +0.66%
    • 이더리움
    • 5,077,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612,000
    • +0.58%
    • 리플
    • 695
    • +1.76%
    • 솔라나
    • 206,100
    • +0.78%
    • 에이다
    • 590
    • +1.37%
    • 이오스
    • 934
    • +0.21%
    • 트론
    • 163
    • -0.61%
    • 스텔라루멘
    • 140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70,000
    • -0.85%
    • 체인링크
    • 21,210
    • +0.19%
    • 샌드박스
    • 54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