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치킨 경기도 취약계층에 전달…2023년부터 나눔 협력

BBQ는 25일 경기도 이천시 치킨대학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소속 봉사자 20명을 대상으로 ‘치킨캠프’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봉사자들이 치킨 조리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완성한 치킨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BBQ 가맹점주가 교육받는 치킨대학에서 치킨을 직접 조리했다. 완성된 치킨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를 통해 경기도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된다.
BBQ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2023년 업무협약을 맺은 뒤 홀몸어르신과 아동복지시설 등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3월에는 치킨대학이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BBQ는 오는 28일에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봉사자 20명을 추가로 초청해 치킨캠프를 진행한다. 다음 주에는 지역사회에서 나눔 활동을 이어온 기부자 20명도 치킨대학으로 초청할 예정이다.
기부자들은 치킨 조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BBQ와 각자의 나눔 경험을 공유하고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BBQ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봉사자들과 함께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