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의 성장통 통했다⋯‘소년비스트’, 한중일 차트서 두각

입력 2026-08-2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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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웨이크원)
▲(사진제공=웨이크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ALD1)이 컴백 하루 만에 한국과 중국, 일본 주요 차트에서 두각을 보였다.

알파드라이브원은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UNBREAKABLE : 少年BEAST)’를 발매했다. 신보는 공개 직후 국내외 주요 차트 상위권에 잇달아 진입하며 호성적을 썼다.

먼저 국내에서는 미니 2집에 수록된 7개 트랙 전곡이 멜론 ‘핫 100(발매 100일)’ 차트에 진입했다. 특히 타이틀곡 ‘본 다이어(BORN DIRE)’는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1위에 등극,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중국에서는 미니 2집이 QQ뮤직 디지털 앨범 차트 EP 부문 일간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에서는 24일 오후 10시 기준 라인뮤직 ‘앨범 톱 100’ 2위에 올랐다. ‘본 다이어’ 역시 라인뮤직 ‘실시간 톱 100’ 2위, ‘뉴 송 톱 100’ 실시간 차트 2위에 안착했다.

이에 더해 아이튠즈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타이틀곡 ‘본 다이어’는 일본을 비롯해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역은 물론 페루 등 남미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톱10에 진입하며 폭넓은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일본 아이튠즈 ‘K-POP 톱 송’ 차트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앨범 역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대만, 홍콩 등 아시아 각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톱7에 이름을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뮤직비디오를 향한 관심도 빠르게 확산 중이다. ‘본 다이어’ 뮤직비디오는 아이튠즈 ‘뮤직 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차트 11위에 진입했으며, 일본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는 타인의 시선과 편견 속에서 흔들리는 소년들이 오해와 혼란을 깨뜨리고 온전한 자신을 찾아가는 청춘의 성장통을 담았다. 타이틀곡 ‘본 다이어’는 대담한 사운드와 폭발적인 에너지로 이러한 메시지를 극대화한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은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를 통해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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