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풀럼에 3-2 승리…'개막전 완료' 프리미어리그 순위는?

입력 2026-08-25 07:1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앙 페드루 31초 선제골, 파머는 1골 1도움
첼시 6위·풀럼 12위…토트넘은 개막전 패배로 19위

▲프리미어리그 순위 (출처=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 캡처)
▲프리미어리그 순위 (출처=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 캡처)

첼시가 풀럼을 꺾고 2026-2027시즌 프리미어리그를 승리로 시작했다. 개막 1라운드 전체 일정이 끝난 가운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이 선두에 올랐고 첼시는 6위, 풀럼은 12위를 기록했다.

첼시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풀럼을 3-2로 이겼다.

첼시는 경기 시작 31초 만에 콜 파머의 패스를 받은 주앙 페드루가 선제골을 넣었다. 풀럼은 전반 23분 조시 킹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첼시가 전반 41분 모건 로저스의 데뷔 골로 다시 앞서갔다.

첼시는 후반 4분 페드루의 패스를 받은 파머가 세 번째 골을 넣었다. 풀럼은 후반 9분 첼시 골키퍼 로베르트 산체스가 쳐낸 공을 곤살로 가르시아가 밀어 넣어 2-3까지 따라붙었으나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파머와 페드루는 나란히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사비 알론소 감독은 첼시 사령탑으로 치른 첫 공식 경기에서 승리했다. 첼시는 1승, 3득점 2실점, 득실 차 +1로 1라운드를 6위로 마쳤다. 풀럼은 1패, 2득점 3실점, 득실 차 -1로 12위에 올랐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 첼시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첼시의 콜 파머가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뒤 주앙 페드루, 리스 제임스와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 첼시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첼시의 콜 파머가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뒤 주앙 페드루, 리스 제임스와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라운드 선두는 애스턴 빌라를 4-0으로 꺾은 브라이턴이 차지했다. 아스널과 브렌트퍼드도 나란히 3-0으로 승리했다. 득실 차와 다득점까지 같아 순위표에는 아스널이 2위, 브렌트퍼드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에버턴과 승격팀 헐 시티는 각각 2-0 승리를 거두며 4위와 5위로 출발했다. 풀럼을 3-2로 꺾은 첼시가 6위로 뒤를 이었다.

입스위치 타운과 맨체스터 시티는 각각 2-1로 승리해 7위와 8위를 기록했다. 노팅엄 포레스트를 1-0으로 꺾은 리즈 유나이티드는 9위다. 1위부터 9위까지는 모두 승점 3을 얻어 득실 차와 다득점으로 순위가 갈렸다.

개막전에서 2-2로 비긴 리버풀과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승점 1씩을 나눠 가졌다. 리버풀은 10위, 뉴캐슬은 11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승점을 얻지 못한 팀 가운데 두 골을 넣은 풀럼이 12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1-2로 패한 본머스와 선덜랜드가 각각 13위와 14위, 0-1로 진 노팅엄 포레스트가 15위로 뒤를 이었다.

크리스털 팰리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나란히 0-2로 패해 16위와 17위에 그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승격팀 헐 시티를 상대로 한 골도 넣지 못하고 개막전을 내줬다.

강등권인 18~20위는 코번트리 시티와 토트넘 홋스퍼, 애스턴 빌라 순이다. 코번트리와 토트넘은 각각 아스널과 브렌트퍼드에 0-3으로 패했다. 브라이턴에 0-4로 진 애스턴 빌라는 개막 라운드를 최하위로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주 실종 장미란 씨 추정 시신 발견…숙소서 10분 거리
  • 순익 75% 급감에도 AI 올인⋯알리바바, ‘14조원’ 홍콩 사상 최대 증자 [미·중 AI 투자전 ①]
  • 음주 멀리하는 이유 1위, 건강도 돈도 아닌 '안 좋아해서' [데이터클립]
  • 삼전 8% 급락에 코스피 3.12% 내린 6696.96 마감…코스닥은 1.42% 상승
  • 서울시민 63.9% "용산공원 공공주택 공급 반대"
  • 단독 포스코 노조, 노동부에 쟁의행위서 제출…‘9월1일·1만명’ 적시
  • 다시 마주 앉은 현대차 노사…추가 파업 갈림길
  • 보유세 강화→감세→다시 증세…정권 따라 바뀐 ‘稅공식’ [정권별 부동산 세제 변천사 上]
  • 오늘의 상승종목

  • 08.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73,000
    • +2.13%
    • 이더리움
    • 3,411,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373,100
    • -0.93%
    • 리플
    • 2,034
    • -2.16%
    • 솔라나
    • 134,800
    • +3.06%
    • 에이다
    • 303
    • -2.26%
    • 트론
    • 474
    • +0.64%
    • 스텔라루멘
    • 266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63%
    • 체인링크
    • 15,960
    • +1.01%
    • 샌드박스
    • 47.97
    • -2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