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소테크 제조 hADM 기반 ‘스킨리바이저’ 독점 총판…병ㆍ의원 주문 증가
외국인 의료관광 수요 및 기존 글로벌 네트워크 결합해 수출 추진

바이오비쥬가 세포외기질(ECM) 기반 스킨리바이저 브랜드 ‘셀리비온(CELIVION)’의 론칭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
바이오비쥬는 9월 10일 국내외 의료진 150여 명을 초청해 셀리비온 그랜드 론칭 세레모니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셀리비온의 핵심 성분인 무세포 동종진피(Acellular Dermal Matrix, hADM)의 임상적 유용성과 필러 병용 요법 등을 다루는 전문 학술 강연(이경락 베레니포레의원 원장, 김건우 셀레닉의원 원장) 및 패널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바이오비쥬가 독점 총판권을 보유한 셀리비온은 올소테크가 제조하는 동종진피 기반의 차세대 ECM 제품이다. 기존 미용 목적의 스킨부스터 개념을 넘어 피부 조직의 회복과 재생 환경 조성을 극대화한 ‘스킨리바이저’를 표방한다.
특히 저온 공정 기술인 ‘allo-PELT’ 공법을 적용해 ECM 고유의 입체 구조와 주요 단백질 손상을 최소화했다. 높은 콜라겐 함유량과 초미세 균일 입자 설계를 통해 생체 적합성과 조직 재생 유지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바이오비쥬 관계자는 “5월 말 국내 판매를 시작한 셀리비온은 우수한 재생 효과를 바탕으로 도입 병ㆍ의원의 재주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신규 도입 문의도 늘어나고 있다”며 “최근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피부과 시술 수요가 증가하면서 시장 규모 자체가 커지고 있는 점도 실적 전망을 밝히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기존 스킨부스터 및 필러 사업을 통해 구축한 해외 영업망을 활용해 셀리비온의 글로벌 수출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준호 바이오비쥬 대표이사는 “기존 사업 분야인 메디컬 코스메틱과 스킨부스터, 필러에 더해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인 ECM스킨리바이저 매출이 추가되며 지난해 대비 큰 폭의 기업실적 성장이 나타나고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로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