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팬심 품은 뉴욕 호텔…소노인터내셔널, 글로벌 고객 공략

입력 2026-08-2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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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객실·체험 프로그램 16일간 운영
한정 어메니티·K푸드로 고객 경험 확대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뉴욕 맨해튼에서 운영하는 5성급 호텔 '33호텔 바이 소노캄(33 Hotel by SONO Calm)'이 ‘BTS THE CITY ARIRANG - NEW YORK'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뉴욕 맨해튼에서 운영하는 5성급 호텔 '33호텔 바이 소노캄(33 Hotel by SONO Calm)'이 ‘BTS THE CITY ARIRANG - NEW YORK'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소노인터내셔널이 뉴욕 맨해튼의 5성급 호텔에서 방탄소년단 콘서트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테마 객실과 뉴욕 명소 체험, K푸드 메뉴를 통해 세계 각국에서 방문한 고객을 맞았다.

24일 소노인터내셔널에 따르면 ‘33호텔 바이 소노캄(33 Hotel by SONO Calm)’은 ‘BTS THE CITY ARIRANG - NEW YORK’ 프로젝트를 마쳤다. 행사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16일 동안 운영됐다. 방탄소년단의 뉴욕 콘서트는 8월 1일과 2일 현지에서 열렸다.

객실에는 미니 러기지 케이스와 파우치, 아크릴 토퍼, 슬로건 타월, 아이 마스크, 슬리퍼 등 한정판 어메니티 6종을 배치했다. 고객들은 ‘BTS THE CITY ARIRANG Passport’를 활용한 ‘파인드 유어 아리랑(Find Your ARIRANG)’에도 참여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브루클린 브리지와 피어 17 등에서 인증 사진을 찍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호텔 로비에는 ‘BTS THE CITY ARIRANG Pass Wall’과 대형 세계 지도 ‘BTS THE CITY ARIRANG Map’이 설치됐다.

레스토랑 ‘어반 코브(Urban Cove)’에서는 ‘고추장 윙’, ‘쉬림프 바오’, ‘유자 녹차 하이볼’ 등 한국 식재료를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였다.

소노인터내셔널은 베트남 소노벨 하이퐁을 시작으로 미국과 프랑스에 해외 사업장을 확보했다. 2029년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장을 총 56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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