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출산을 앞둔 남보라의 일상과 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미스터트롯3’ TOP7 막내 남승민의 자취방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3.1%, 순간 최고 시청률 4%를 기록했다.
이날 남보라는 만삭의 몸으로 마트 안에 있는 반찬가게를 찾았다. 해당 매장은 최근 남보라가 운영을 맡게 된 어머니의 반찬가게 3호점이었다.
남보라는 주방 업무부터 손님 응대와 시식 행사까지 직접 진행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CEO가 꿈이었다”며 “장사가 체질인 것 같다. 장사하려고 18년 동안 방송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남보라는 어머니와 남자 형제들이 준비한 출산 파티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태명 ‘콩알이’로 불러온 아이의 이름이 ‘다니엘’이라고 공개했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출산 당일 병원을 찾은 남보라의 모습도 담겼다. 의료진이 “수술해야 되거든요”라고 설명하자 남보라는 눈물을 보이며 “나 너무 무서워”라고 말해 다음 방송에서 출산 과정이 공개될 것을 예고했다.
김용빈은 이날 ‘미스터트롯3’ TOP7 멤버 남승민의 자취방을 찾았다. 김용빈은 생활용품을 챙겨온 데 이어 남승민에게 자취 생활에 필요한 조언과 간단한 반찬 조리법을 알려줬다.
남승민의 금고에서는 과거 김용빈이 선물한 용돈과 고급 지갑이 발견됐다. 남승민이 받은 선물을 보관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김용빈은 놀라움을 나타냈다.
이후 손빈아, 추혁진, 최재명 등 다른 TOP7 멤버들도 남승민의 집을 찾아 함께 식사했다. 김용빈은 냉장고에 있던 재료를 활용해 멤버들을 위한 음식을 만들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