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우리는' 작가의 새 청춘물 '담을 넘지 마시오'⋯문상민ㆍ신시아 주연

입력 2026-08-2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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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담을 넘지 마시오'의 배우 이민재(왼쪽부터), 최희진, 신시아, 문상민. (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담을 넘지 마시오'의 배우 이민재(왼쪽부터), 최희진, 신시아, 문상민. (사진제공=넷플릭스)

배우 문상민과 신시아가 엄격한 교칙을 피해 비밀스러운 첫사랑을 시작한다.

넷플릭스는 20일 새 시리즈 '담을 넘지 마시오'에 문상민, 신시아, 이민재, 최희진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담을 넘지 마시오'는 담 하나를 사이에 둔 명문 남고와 여고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하이틴 로맨틱 코미디다. '연애 적발 시 퇴학'이라는 교칙 아래 열아홉 청춘들이 처음 마주한 사랑과 우정을 그린다.

문상민은 남고 전교회장이자 모범생인 이치원 역을 맡는다. 신시아는 치원과 치열한 경쟁 구도를 이루는 여고 전교회장 소란을 연기한다.

이민재는 치원의 라이벌 공수호 역을 맡고, 최희진은 여고에 새롭게 전학 온 김리지 역으로 극에 활력을 더한다.

연출은 '은밀한 감사', '그놈은 흑염룡', '별똥별' 등을 선보인 이수현 감독이 맡았다. '그 해 우리는'과 '멜로무비'를 집필한 이나은 작가가 극본을 쓴다.

공개 일정은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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