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8.85원 하락..미 재무부 장기채 바이백 확대

입력 2026-08-20 07:3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18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작업하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18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작업하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미국 재무부가 국채 바이백(조기상환) 규모를 최소 두 배로 확대한다고 발표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앞서 재무부는 다음달 9일부터 11월4일까지 10~20년물과 20~30년물 국채에 대한 바이백 규모를 회당 기존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9년만에 최고치로 치솟던 미국채 30년물 금리가 급락한데 이어 달러화도 약세를 보였다. 달러인덱스는 98.774포인트까지 떨어져 3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19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388.2/1388.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4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397.7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8.8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8.06엔을, 유로·달러는 1.1679달러를, 달러·위안은 6.730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북한 핵무기 57개" 발언 파장⋯WSJ "북미회담 성격 크게 달라질 것"
  • 뉴욕증시, 美국채금리 하락에 상승…금값, 3% 가까이 급등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미국 국가부채 사상 첫 40조달러 돌파…고금리·이자비용 ‘둠루프’ 우려 [상보]
  • 전국 다시 찜통더위⋯남부 최대 60㎜ 소나기 [날씨]
  • 첫 경기·첫 골·첫 승…이강인 완벽한 데뷔
  • “안 싸우는 게 상책”…목동 재건축, 수주전 실종
  • 美 전력망 투자 슈퍼사이클⋯K-전력, 183조 기회 열린다[美전력시장 정조준]
  • 의약품 유통 시장 108조…약은 넘치는데 약국엔 없다 [약의 길을 바꾸자-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8.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46,000
    • +4.58%
    • 이더리움
    • 3,095,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292,200
    • +2.03%
    • 리플
    • 1,515
    • +7.68%
    • 솔라나
    • 117,200
    • +8.22%
    • 에이다
    • 258
    • +4.88%
    • 트론
    • 460
    • -1.5%
    • 스텔라루멘
    • 234
    • +7.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1.57%
    • 체인링크
    • 14,480
    • +7.98%
    • 샌드박스
    • 56.68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