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국민통합, 대화가 필요해' 유튜브 첫 방송…홍석천·박현우 등 출연

입력 2026-08-19 09:5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촬영 김도훈] 2025.12.29<저작권자 ⓒ 2026 연 합 뉴 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촬영 김도훈] 2025.12.29<저작권자 ⓒ 2026 연 합 뉴 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청와대가 19일 서로 다른 세대와 계층, 입장을 가진 국민들이 직접 대화를 나누는 유튜브 방송을 시작한다. 갈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상대의 경험과 생각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국민통합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청와대는 이날 ‘국민통합, 대화가 필요해!’를 이날 오후 2시부터 K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방송은 청와대 오픈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앞으로 격주로 이어질 예정이다.

첫 방송은 허은아 국민통합비서관이 진행을 맡고 방송인 홍석천 씨와 청년 아르바이트생 박현우 씨가 출연한다. 자영업자와 아르바이트생이 현장에서 겪는 갈등과 어려움을 놓고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나눌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갑질하는 사장’과 ‘태도가 불량한 알바생’ 등 현장에서 제기되는 불만부터 최저임금에 대한 자영업자의 부담, 이른바 ‘쪼개기 고용’으로 인한 청년 노동자의 어려움 등을 다룬다. 서로의 입장을 직접 들어보고 존중할 수 있는 노동환경을 만들기 위한 해법도 함께 모색한다.

향후 방송에서는 80대 원로와 20대 청년이 세대별 경험과 가치관을 놓고 대화를 나누고, ‘워킹맘’과 ‘워킹대디’가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겪는 현실적인 고민도 공유할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통합은 서로 좋아하게 만드는 일이 아니라 억울한 일이 없는 사회를 만드는 일”이라며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자리가 ‘나와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있구나’라고 서로를 존중하고 대화가 복원되는 첫 단추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주 실종 장미란 씨 추정 시신 발견…숙소서 10분 거리
  • 순익 75% 급감에도 AI 올인⋯알리바바, ‘14조원’ 홍콩 사상 최대 증자 [미·중 AI 투자전 ①]
  • 음주 멀리하는 이유 1위, 건강도 돈도 아닌 '안 좋아해서' [데이터클립]
  • 삼전 8% 급락에 코스피 3.12% 내린 6696.96 마감…코스닥은 1.42% 상승
  • 서울시민 63.9% "용산공원 공공주택 공급 반대"
  • 단독 포스코 노조, 노동부에 쟁의행위서 제출…‘9월1일·1만명’ 적시
  • 다시 마주 앉은 현대차 노사…추가 파업 갈림길
  • 보유세 강화→감세→다시 증세…정권 따라 바뀐 ‘稅공식’ [정권별 부동산 세제 변천사 上]
  • 오늘의 상승종목

  • 08.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12,000
    • +1.48%
    • 이더리움
    • 3,380,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371,100
    • +0.13%
    • 리플
    • 2,028
    • +0.2%
    • 솔라나
    • 130,100
    • +1.88%
    • 에이다
    • 302
    • +0%
    • 트론
    • 472
    • +0.43%
    • 스텔라루멘
    • 268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20
    • -0.7%
    • 체인링크
    • 15,910
    • +2.18%
    • 샌드박스
    • 52.2
    • -1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