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종전 다자 논의 제안 효과…아난티 19% 급등

입력 2026-08-19 09:1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 이후 남북 평화체제 전환과 종전 논의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금강산 관광 관련주인 아난티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8분 아난티는 전 거래일 대비 19.33% 오른 5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전 거래일(4500원)보다 상승한 4880원에 거래를 시작한 아난티는 개장 직후 매수세가 가파르게 몰리며 장중 545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주가 강세는 지난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한국전쟁 종식을 위한 당사국 간 다자 대화와 정전체제의 평화체제 전환을 공식 제안한 영향이 지속된 결과다.

이 대통령은 서로에 대한 상호위협 의사를 내려놓고 종전을 위한 논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하며 북한의 핵 능력 고도화를 멈출 실효적 방안도 다자 테이블에서 모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난티는 과거 금강산 관광지구 내 골프장과 온천 리조트를 건설하고 운영했던 이력이 있어 대표적인 대북 관광 및 남북경협 수혜주로 꼽힌다.

정부가 다음 달 유엔 총회와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등을 계기로 국제사회 지지를 확보하고 남북 연락 채널 복원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경협주 전반으로 온기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국 곳곳 돌풍·천둥 동반 강한 비…수도권·충청 최대 80㎜
  • 수은, IFC와 핵심광물·AI 금융협력 확대⋯개도국 진출 지원
  • 비대면진료 기준 구체화⋯초진 처방 7일 이내 [종합]
  • 애플 첫 폴더블폰에 주문 폭주⋯석달 뒤에야 받는다
  • 李대통령, 순직 소방관 빈소 조문⋯7살 딸 이야기에 '긴 침묵'
  • “AI가 美 경제 4년내 50% 키운다”⋯앤스로픽의 대담한 예측
  • '반도체 쏠림' 부메랑⋯국민연금, 3분기 보유주식 182조 증발
  • 실적보다 공포가 셌다⋯삼전닉스, 2008년 이후 최대 주간 하락률
  • 오늘의 상승종목

  • 10.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89,000
    • -0.11%
    • 이더리움
    • 3,204,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365,600
    • -0.95%
    • 리플
    • 1,720
    • -1.55%
    • 솔라나
    • 137,900
    • -1.36%
    • 에이다
    • 292
    • -2.01%
    • 트론
    • 450
    • -0.66%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20
    • -2.85%
    • 체인링크
    • 15,900
    • -1.43%
    • 샌드박스
    • 80.19
    • -6.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esh Series C $75M
    • 3 World OTC $52.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ck AI x402 인기지수 381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NeoSoul Infra 인기지수 292
    • 4 Metric 인기지수 28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1
    • Allora 유통량 89% D-23
    • Capricorn 유통량 53% D-4
    • Scroll 유통량 51% D-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