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신규 점주 절반이 5060…시니어 창업 체험 신설

입력 2026-08-18 09:2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수 점포 견학부터 일대일 맞춤형 창업 상담 제공

(사진제공=GS25)
(사진제공=GS25)

GS25 신규 점포 경영주 가운데 5060세대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다. GS25는 중장년층의 편의점 창업 수요가 늘자 실제 매장 운영을 경험할 수 있는 창업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5060세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액티브 시니어 창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GS25 신규 점포의 5060세대 경영주 비중은 2023년 44.6%에서 올해 상반기 50.1%로 상승했다. 전체 창업 희망자 중 5060세대 비중도 같은 기간 44%에서 48.5%로 높아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설명회에 그치지 않고 우수 점포 견학과 매장 실습, 일대일 맞춤 상담까지 제공하는 체험형 창업 지원 제도다. 예비 창업자가 실제 업무를 경험한 뒤 사업 적합성과 창업 여부를 판단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월 1회씩 총 네 차례 진행된다. 연 나이 기준 55∼69세인 1957∼1971년생 창업 희망자가 대상이며 회차별로 약 20명이 참여한다. 신청은 GS리테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자는 상품 진열과 매장 관리, 판매정보시스템(POS) 사용 등 주요 업무를 매장에서 직접 경험한다. 시니어 창업 모델 점포를 견학한 뒤 개인 상황에 맞는 창업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수료자가 1년 이내 GS25 가맹 계약을 체결하면 가맹비 100만원을 할인받는다.

박주현 개발기획팀 매니저는 "5060세대가 창업 전 실제 매장 운영을 경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창업 모델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연령별 창업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 제도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2027년까지 잉여현금 50% 이상 주주 환원
  • 美 국채 금리 쇼크에 코스피 6470선 하락 마감⋯외국인·기관 5.8조 ‘팔자’
  • '용돈 받고 집안일도 부모님이'…캥거루족 "취업해도 독립 안 해" [데이터클립]
  • 완성 무기체계 첫 美 진출…김동관의 베팅, 9년 만에 결실
  • 김윤덕 국토장관 “용산공원, 녹지 밀고 주택 짓는 것 아냐”
  • 물복파도 딱복파도…복숭아 지금 사야 하는 이유 [해시태그]
  • 단독 1300억에 매각되자마자…직영점 23곳 ‘무더기 폐점’[샤브올데이 M&A 그늘]
  • "대출 조이기 통했다" 8월 가계대출 증가세 '멈칫'⋯ '8·13 대책'에 재폭발 우려
  • 오늘의 상승종목

  • 08.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671,000
    • -0.59%
    • 이더리움
    • 2,671,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283,000
    • -1.12%
    • 리플
    • 1,397
    • -0.14%
    • 솔라나
    • 107,600
    • +1.03%
    • 에이다
    • 243
    • -0.41%
    • 트론
    • 462
    • -1.28%
    • 스텔라루멘
    • 218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40
    • -3.78%
    • 체인링크
    • 13,630
    • +2.64%
    • 샌드박스
    • 53.65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