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법사위, 조희대에 "내란재판 지연…탄핵 책임 물을 것"

입력 2026-08-16 16:3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2일 국회에서 열린 '훨씬 더 좋아진 형사소송법' 설명회에서 '불송치 결정 이의신청서' 문건을 보이며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2일 국회에서 열린 '훨씬 더 좋아진 형사소송법' 설명회에서 '불송치 결정 이의신청서' 문건을 보이며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당·혁신당·진보당 소속 법사위원들은 16일 입장문을 통해 "내란 및 국정농단 사범 재판을 지연하는 대법원장의 직무 유기에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한덕수·이상민·김건희 피고인 사건이 대법원 전원합의체에 회부된 점을 지적하며 신속한 심리를 요구했다. 특검법에 상고심을 3개월 이내에 마치도록 한 것은 국가적 혼란을 줄이고 국법 질서를 조속히 회복하라는 취지라고 주장했다.

이어 조 대법원장을 향해 해당 사건의 전원합의체 심리 일정과 최종 선고 시점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재판이 길어질 경우 피고인들이 석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며 구속기간 만료 전 상고심 선고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법관 제청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도 문제 삼았다. 이들은 "대법관 제청은 대법원장의 권리가 아니라 헌법상 책무"라며 조 대법원장이 수개월째 제청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조속한 대법관 제청을 촉구했다.

범여권 법사위원들은 조 대법원장의 직무유기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며 대법원장 탄핵과 법왜곡죄 적용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이들은 "국민의 인내는 한계에 이르렀다"며 추가적인 사법개혁 필요성도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국 곳곳 돌풍·천둥 동반 강한 비…수도권·충청 최대 80㎜
  • 수은, IFC와 핵심광물·AI 금융협력 확대⋯개도국 진출 지원
  • 비대면진료 기준 구체화⋯초진 처방 7일 이내 [종합]
  • 애플 첫 폴더블폰에 주문 폭주⋯석달 뒤에야 받는다
  • 李대통령, 순직 소방관 빈소 조문⋯7살 딸 이야기에 '긴 침묵'
  • “AI가 美 경제 4년내 50% 키운다”⋯앤스로픽의 대담한 예측
  • '반도체 쏠림' 부메랑⋯국민연금, 3분기 보유주식 182조 증발
  • 실적보다 공포가 셌다⋯삼전닉스, 2008년 이후 최대 주간 하락률
  • 오늘의 상승종목

  • 10.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27,000
    • -0.34%
    • 이더리움
    • 3,200,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364,700
    • -1.65%
    • 리플
    • 1,723
    • -1.71%
    • 솔라나
    • 138,200
    • -1.36%
    • 에이다
    • 291
    • -2.68%
    • 트론
    • 449
    • -0.66%
    • 스텔라루멘
    • 236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2.47%
    • 체인링크
    • 15,890
    • -2.03%
    • 샌드박스
    • 80.12
    • -6.4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esh Series C $75M
    • 3 World OTC $52.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ck AI x402 인기지수 381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NeoSoul Infra 인기지수 292
    • 4 Metric 인기지수 28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1
    • Allora 유통량 89% D-23
    • Capricorn 유통량 53% D-4
    • Scroll 유통량 51% D-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