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알글로벌리츠, ARS 협의기간 1개월 추가 연장

입력 2026-08-14 18:2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의도 증권가. (게티이미지뱅크)
▲여의도 증권가. (게티이미지뱅크)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서울회생법원이 자율구조조정프로그램(ARS)의 협의 기간을 오는 9월 14일까지 1개월 추가 연장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제이알글로벌리츠 관계자는 “ARS가 개시된 5월 이후 채권자 설명회 등 ARS 졸업을 위한 협의가 긴밀하게 진행됐다”며 “다만 핵심 자산인 벨기에 파이낸스타워의 감정평가와 관련된 영국 법원에서의 소송이 진행되고 있어 추가 협의기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4월 이후 영국 고등법원 상사법원에서 진행되어 온 벨기에 현지법인의 소송은 13일 변론 절차가 마무리됐으며 현재 재판부의 판결만 남았다.

ARS는 법원의 감독 하에 기업이 채무변제 등 정상화 방안을 채권자와 자율적으로 협의할 수 있도록 회생절차 개시여부에 대한 결정을 일정 기간 보류해주는 제도이다. 채권자와의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지면 회생절차 개시 신청은 취하되고, 정상적인 경영이 가능해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르포] 호르무즈 안 거치고 한국行⋯SK이노 호주 ‘2천만t 공급망’ 가보니
  • 리사 수 내달 방한…엔비디아·AMD, 한국 AI 반도체 협력 경쟁
  • 대출금리 오르자⋯5대 은행 예대금리차 5개월 만에 확대
  • 코스피, 외국인 나흘째 순매도 속 약보합…"업종별 차별화 장세"
  • '닷새만 완판'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 오늘 등판…서민 몫 50%로 대폭 확대
  • 美 국채 쇼크 한국도 덮친다⋯'고공행진' 주담대 금리, 신용대출 6% 돌파
  • 8월 생산·소비·투자 3개월 만에 동반 감소…정부 “9월 반등 예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9.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56,000
    • +0.95%
    • 이더리움
    • 3,662,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422,900
    • +0.48%
    • 리플
    • 2,061
    • -1.06%
    • 솔라나
    • 164,000
    • +0.49%
    • 에이다
    • 342
    • +0.88%
    • 트론
    • 460
    • +1.32%
    • 스텔라루멘
    • 307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70
    • -1.16%
    • 체인링크
    • 20,600
    • +0.49%
    • 샌드박스
    • 60.23
    • +2.6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Variational Series A $50M
    • 3 World OTC $52.5M
    • 4 Digital Asset $35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nt DeFi 인기지수 393
    • 2 Doppler Finance DeFi 인기지수 320
    • 3 Paid Tools 인기지수 309
    • 4 SOON Infra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70
    • Capricorn $19.1M · 유통량 53% D-23
    • Scroll $2.3M · 유통량 51% D-22
    • FLock $5.7M · 유통량 41% D-DAY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