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인봉 딸 표바하 “팬이 자취방까지 쫓아와”…사생 피해 고백

입력 2026-08-14 11:0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미디언 출신 목사 표인봉의 딸이자 뮤지컬 배우인 표바하. (출처=MBN '특종세상')
▲코미디언 출신 목사 표인봉의 딸이자 뮤지컬 배우인 표바하. (출처=MBN '특종세상')
코미디언 출신 목사 표인봉의 딸이자 뮤지컬 배우인 표바하가 팬에게 자취방까지 쫓기는 일을 겪었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표인봉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표인봉 부부는 딸 표바하가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장을 찾았다.

공연을 마친 뒤 가족이 함께 식사하던 중 표인봉은 자취 중인 딸에게 어려움은 없는지 물었다.

표바하는 "많이 있다. 이제 바퀴벌레는 그냥 때려잡는다"고 답한 뒤 "집까지 팬이 쫓아온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공연이 끝난 뒤 한 팬이 "어두우니 배우님 퇴근하시는 게 걱정된다"며 자신을 따라왔다고 설명했다. 해당 팬은 이후 다시 찾아오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딸의 이야기를 들은 표인봉은 "여러 가지 힘든 걸 바하가 잘 이겨내고 있다"면서도 "아빠 입장에서는 자취가 안전이 담보되느냐 하는 부분이 제일 걱정된다"고 말했다.

표바하는 독립을 이어가는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주위에서 '아버지 덕을 보는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며 "공개 오디션을 보고 합격해도 실력보다 배경을 먼저 보는 시선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릴 때부터 '표인봉 딸'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녀서 그걸 떨쳐내기 위해 계속 홀로서기를 하려는 것도 있다"고 말했다.

표바하는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표인봉은 딸의 공연을 본 뒤 "옛날에는 '표인봉 딸 표바하'였는데 이제는 내가 '표바하 아빠 표인봉'으로 사는 것 같다"며 대견함을 드러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보유 주택에 한 번도 안 산 1주택자, 전세대출 막힌다 [8·13 대책]
  • 금값 반등, 다시 살 때일까? [이슈크래커]
  • “오픈런 이제 끝?”⋯대출 수요자 8·13 대책 체크포인트 [Q&A]
  • 단독 대동,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손잡고 농업용 휴머노이드 개발 박차
  • 가장 행복한 직장인은 '변호사' [데이터클립]
  • 코스피 지수, 외인·기관 쌍끌이에 6810선 마감…삼전·SK하닉 동반 상승
  • 단독 두 달 끈 노동부…한화시스템 ‘52시간 초과 근무’ 의혹 14일 심의
  • 원자력 추진선 시대 연다…정부·K-조선, 차세대 선박 시장 선점 나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12: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497,000
    • -0.19%
    • 이더리움
    • 2,661,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291,000
    • -4.24%
    • 리플
    • 1,425
    • +0.07%
    • 솔라나
    • 107,200
    • -0.19%
    • 에이다
    • 258
    • -0.39%
    • 트론
    • 471
    • -0.42%
    • 스텔라루멘
    • 225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50
    • +4.66%
    • 체인링크
    • 12,460
    • +1.47%
    • 샌드박스
    • 54.22
    • -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