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카메라맨까지 직접 했다…1인칭 액션 비밀

입력 2026-08-14 10:4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촬영 비하인드 영상. (사진제공=소니 픽쳐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촬영 비하인드 영상. (사진제공=소니 픽쳐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서 톰 홀랜드가 직접 특수 카메라를 착용하고 액션 장면을 촬영한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14일 소니 픽쳐스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관객이 스파이더맨의 시점에서 액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일부 장면에 이른바 '사이클롭스 캠' 촬영 방식을 적용했다.

데스틴 크리튼 감독은 공개된 촬영 비하인드 영상에서 "이번 영화에서는 스파이더맨의 모든 순간을 1인칭 시점에서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이클롭스 캠은 배우의 이마 쪽에 카메라를 장착해 아래쪽을 촬영하는 동시에 거울을 활용해 눈앞에 보이는 장면을 1인칭 시점으로 담아내는 방식이다.

톰 홀랜드는 직접 사이클롭스 캠을 착용한 채 액션 연기를 소화했다. 배우가 연기를 하면서 카메라 역할까지 일부 맡은 셈이다. 이를 통해 관객이 스파이더맨의 시선에서 움직임과 액션을 따라갈 수 있도록 했다.

후반부 하이라이트 액션 장면도 여러 차례 반복 촬영을 거쳐 완성됐다.

톰 홀랜드는 해당 장면을 총 67차례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몸 17곳에 와이어를 장착한 채 움직임을 표현하는 등 고난도 액션도 직접 소화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마주하고 DNA 변이로 통제하기 어려운 힘까지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톰 홀랜드를 비롯해 젠데이아,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느 장단에 맞추나”⋯종부세 뒤집기에 강남 집주인 ‘부글부글’
  • '대기업 가고 연봉 4470만원 받고'…구직자들의 취업 희망 [데이터클립]
  • 2027 예산안, '꼭 챙겨야 할' 청년·신혼부부 체크리스트 [이슈크래커]
  • "쌩큐, K컬처"⋯방한 외국인들, 2분기 韓서 카드 '역대 최고액' 썼다
  • 현빈ㆍ정우성→손예진ㆍ지창욱까지⋯'톱스타' 이름값, 이번에도 통할까 [엔터로그]
  • 금리 뛰는데 부실채권 이미 19조…가계·기업·은행 ‘건전성 경고음’ [고금리 청구서]
  • 수능 전 마지막 9월 모평⋯국어·수학 어려워지고 영어 쉬워졌다 [종합]
  • 2개월 만에 물가 3% 복귀…"SKT통신비 할인 기저효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99,000
    • -0.68%
    • 이더리움
    • 3,292,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336,700
    • -1.26%
    • 리플
    • 1,856
    • -0.91%
    • 솔라나
    • 137,100
    • -1.08%
    • 에이다
    • 273
    • +0.37%
    • 트론
    • 446
    • -0.45%
    • 스텔라루멘
    • 241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0.7%
    • 체인링크
    • 15,290
    • -1.67%
    • 샌드박스
    • 49.04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