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이 9월 2일 개강하는 문헌정보학 학사 학위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수강신청은 9월 1일까지 가능하다.
문헌정보학은 도서관을 비롯한 각종 정보기관에서 필요한 자료의 수집·분류·관리와 이용자 정보서비스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전공이다. 특히 학점은행제를 통해 문헌정보학 학사 학위 요건을 충족하면 정사서 2급 자격 취득 요건을 갖출 수 있어 도서관과 정보서비스 분야 진출을 준비하는 성인 학습자들이 수강하고 있다.
정사서 2급은 도서관 및 정보서비스 분야에서 활용되는 사서 자격이다. 자격 취득 후에는 공공도서관, 대학도서관, 전문도서관을 비롯해 각종 자료실 및 정보서비스 관련 분야 등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사서 자격을 필수 또는 우대 요건으로 두는 관련 직무에 지원할 수 있으며 문헌정보학 학사 학위와 정사서 2급 자격을 함께 준비해 전공 지식과 직무 연관성을 갖출 수 있다.
최근 도서관의 역할 역시 단순한 도서 대출과 자료 정리를 넘어 이용자 맞춤형 정보 제공, 전자자료 및 디지털 콘텐츠 관리,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문헌정보학 전공 지식과 사서 자격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도 다양해지고 있다.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 문헌정보학 과정의 강점은 원격교육기관 중 가장 많은 과목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문헌정보학 학사 학위 취득에 필요한 필수과목 8과목 중 7과목을 보유하고 있고 선택과목은 총 15과목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학점은행제로 문헌정보학 학위를 준비할 경우 교육기관의 과목 개설 여부에 따라 여러 교육기관을 옮겨가며 수강해야 하는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은 필수과목과 선택과목을 폭넓게 갖추고 있어 한 곳에서 필요한 과목을 체계적으로 이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학습자는 교육기관별 학사일정이나 수강신청 기간을 각각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자신의 학점 보유 현황과 학위 취득 계획에 맞춰 더욱 안정적으로 학습 일정을 설계할 수 있다.
또한, 학사 일정 안내, 수강 관리, 학점 이수 상담까지 1:1 담당자의 학습 관리 시스템을 제공해 학습자가 중도 포기 없이 체계적으로 학위를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사 과정은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돼 시간과 장소에 대한 제약을 줄인 것도 특징이다. 직장생활이나 육아 등으로 오프라인 대학 과정에 참여하기 어려운 학습자도 자신의 일정에 맞춰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전공과 다른 새로운 분야로의 진출을 준비하거나, 도서관·교육·행정·정보서비스 관련 분야에서 전문성을 높이고 싶은 직장인과 성인 학습자에게 학위와 자격을 함께 준비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학습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다.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은 수강 신청부터 학사 일정, 학점 이수 및 학위 취득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학습자 관리와 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처음 학점은행제를 접하는 학습자도 자신의 최종학력과 보유 학점 등을 고려해 필요한 과목과 학습 계획을 확인할 수 있다.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은 2005년 설립 이후, 2007년 교육부 학점은행제 평가인정 교육훈련기관으로 인가받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문헌정보학 학사 과정을 비롯해 사회복지학, 아동학, 심리학, 미용학,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등 다양한 학위 과정과 함께 정사서,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한국어교원 등 다수의 전문 자격 과정을 운영 중이다.
취득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수강 신청은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