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기다린 여름 [한컷]

입력 2026-08-14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성준 기자 joonko1@
▲고성준 기자 joonko1@

한여름의 절정을 지나고 있는 길목에서 쉴 새 없이 매미 울음이 쏟아진다. 누군가에게는 지긋지긋 할 이 여름을, 매미는 수 년간 땅속에서 움츠린 채 기다렸을 것이다. 두 귀가 얼얼해질 만큼 울어대는 매미 소리를 들으며 깊어가는 여름을 느낀다. 매미의 여름처럼 이 시간을 마음껏 누려보자. 문득 매미 울음이 들리지 않을때면, 뜨거웠던 계절이 조금은 그리워질지도 모르니. 고성준 기자 joonko1@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주 실종 장미란 씨 추정 시신 발견…숙소서 10분 거리
  • 순익 75% 급감에도 AI 올인⋯알리바바, ‘14조원’ 홍콩 사상 최대 증자 [미·중 AI 투자전 ①]
  • 음주 멀리하는 이유 1위, 건강도 돈도 아닌 '안 좋아해서' [데이터클립]
  • 삼전 8% 급락에 코스피 3.12% 내린 6696.96 마감…코스닥은 1.42% 상승
  • 서울시민 63.9% "용산공원 공공주택 공급 반대"
  • 단독 포스코 노조, 노동부에 쟁의행위서 제출…‘9월1일·1만명’ 적시
  • 다시 마주 앉은 현대차 노사…추가 파업 갈림길
  • 보유세 강화→감세→다시 증세…정권 따라 바뀐 ‘稅공식’ [정권별 부동산 세제 변천사 上]
  • 오늘의 상승종목

  • 08.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47,000
    • +1.62%
    • 이더리움
    • 3,359,000
    • +2%
    • 비트코인 캐시
    • 365,000
    • -0.79%
    • 리플
    • 2,008
    • -0.69%
    • 솔라나
    • 128,600
    • +1.26%
    • 에이다
    • 300
    • +0%
    • 트론
    • 472
    • +0.64%
    • 스텔라루멘
    • 266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1.1%
    • 체인링크
    • 15,680
    • +1.1%
    • 샌드박스
    • 52.22
    • -13.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