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4%대 급등…삼전ㆍSK하닉 등 반도체주 강세

입력 2026-08-13 13:1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4% 넘게 오르고 있다. 미국 물가 지표에 대한 안도감과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의 호실적이 맞물리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13일 오후 1시5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5.61포인트(4.34%) 오른 6864.65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이 2조1135억원, 기관이 5753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개인은 2조6562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전기·전자(6.27%), 대형주(4.65%), 통신(3.03%), 금융(2.65%), 기계·장비(2.25%), 의료·정밀기기(1.98%), 운송장비·부품(1.71%), 유통(1.68%) 등이 강세다. 전기·가스(-4.83%), 비금속(-1.21%), 종이·목재(-1.07%), 음식료·담배(-0.99%)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삼성전자(5.48%)와 SK하이닉스(7.98%)가 급등하고 있다. 삼성전자우(1.72%), SK스퀘어(1.33%), 삼성전기(6.69%), 현대차(2.99%), LG에너지솔루션(2.23%), 삼성바이오로직스(0.52%), 한화에어로스페이스(2.38%), 삼성물산(3.64%), KB금융(0.66%), 기아(1.55%), HD현대중공업(0.81%), 두산에너빌리티(1.62%), 신한지주(2.79%), 셀트리온(0.25%), 현대모비스(2.11%), SK(3.30%) 등도 오르고 있다. 삼성생명(-1.49%)은 내리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95포인트(0.81%) 오른 865.86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이 2281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61억원, 1061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에코프로(1.64%), 에코프로비엠(0.70%), 레인보우로보틱스(1.07%), 주성엔지니어링(4.71%), 원익IPS(5.83%), HLB(1.98%), 에이비엘바이오(0.23%), 이오테크닉스(0.39%), 펩트론(6.12%), 삼천당제약(3.60%), 리가켐바이오(1.04%), 파마리서치(0.25%), 심텍(2.01%), 피에스케이(2.94%), 로보티즈(6.26%), ISC(7.51%) 등이 오르고 있다. 알테오젠(-0.31%), 케어젠(-0.16%) 등은 내리고 있으며 리노공업은 보합권이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치에 부합한 데 따른 안도감과 AI 인프라 기업의 연이은 호실적으로 외국인 매수세의 연속성이 확인됐다”며 “코스닥도 반도체 소재·부품·장비를 중심으로 수급이 유입되며 상승 폭을 키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보유 주택에 한 번도 안 산 1주택자, 전세대출 막힌다 [8·13 대책]
  • 금값 반등, 다시 살 때일까? [이슈크래커]
  • “오픈런 이제 끝?”⋯대출 수요자 8·13 대책 체크포인트 [Q&A]
  • 단독 대동,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손잡고 농업용 휴머노이드 개발 박차
  • 가장 행복한 직장인은 '변호사' [데이터클립]
  • 코스피 지수, 외인·기관 쌍끌이에 6810선 마감…삼전·SK하닉 동반 상승
  • 단독 두 달 끈 노동부…한화시스템 ‘52시간 초과 근무’ 의혹 14일 심의
  • 원자력 추진선 시대 연다…정부·K-조선, 차세대 선박 시장 선점 나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8.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012,000
    • +0.11%
    • 이더리움
    • 2,667,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304,500
    • +1.36%
    • 리플
    • 1,429
    • -0.35%
    • 솔라나
    • 107,600
    • +0.19%
    • 에이다
    • 263
    • +0.77%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27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3.72%
    • 체인링크
    • 12,370
    • +0.32%
    • 샌드박스
    • 54.81
    • -2.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