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교섭' 시동 네이버, '경총' 가입

입력 2026-08-12 20:2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네이버 IT 업계 '경총' 가입

노조 '통합교섭' 시동 및 AI 산업 환경 변화 대응할 듯

▲경기 성남시 네이버 본사. (뉴시스)
▲경기 성남시 네이버 본사. (뉴시스)

네이버가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에 가입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해 8월 경총에 회원사 가입 신청서를 내고 올해 2월 정식 회원사로 등록됐다.

경총은 기업 환경 개선을 주요 업무로 다루는 경제단체로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선 쿠팡, 넷마블 등이 가입해 있다.

네이버가 지난해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FKI)에 이어 경총까지 가입한 건 주요 경제단체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AI로 인한 제도 및 정책 변화로 산업계 협력 필요성이 커진 데다 노조의 통합교섭 추진 등으로 노동 현안이 늘고 있는 점도 이같은 결정의 배경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네이버 노조는 이달 통합교섭 선포식을 열어 사측에 요구할 공동 교섭 의제를 공개하고 통합교섭 개시를 요구할 계획이다. 네이버 노조에 따르면 현재 단체협약을 체결했거나 교섭을 진행 중인 계열사는 16곳이다.

오세윤 화섬식품노조 IT위원회 위원장(네이버지회장)은 네이버가 국내 40여개 자회사 체계로 사업을 운영하고, 계열사 근로조건을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김정은에 ‘좋은 관계’ 손짓…한미훈련 대폭 축소 지시
  • 실적이 끄는 증시…연준·중동 변수 촉각 [뉴욕인사이트]
  • 1422평 채운 K뷰티 열기…LA 한복판 달군 올영 페스타·KCON [美 홀린 K라이프스타일]
  • ISA는 고치고 부동산은 유지…세제개편 ‘선별 수정’ 윤곽
  • ETF·채권펀드도 토큰으로…운용사 ‘온체인 금융’ 잰걸음
  • 재료값 인상에 김밥, 한 줄 4000원 육박...외식 품목 중 가장 높은 상승세
  • ‘방미’ 김정관 “대미투자 생각보다 쟁점 다양…어떻게든 해결 목표”
  • 서학개미 팔아도 증권사는 웃었다…해외주식 수수료 1조원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615,000
    • +0.27%
    • 이더리움
    • 2,688,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289,000
    • +0.49%
    • 리플
    • 1,416
    • -0.07%
    • 솔라나
    • 106,600
    • -0.28%
    • 에이다
    • 250
    • -0.4%
    • 트론
    • 470
    • +0%
    • 스텔라루멘
    • 224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80
    • +0.56%
    • 체인링크
    • 13,390
    • +0.98%
    • 샌드박스
    • 57.44
    • +2.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