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아 컬리 대표, 상반기 보수 13억원…작년 연봉 넘었다

입력 2026-08-12 16:3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컬리 상반기 영업익 516억…1581.5%↑
허태영·최재훈·김종훈도 보수 5억원 넘어

▲김슬아 컬리 대표 (사진제공=컬리)
▲김슬아 컬리 대표 (사진제공=컬리)

김슬아 컬리 대표가 올해 상반기 보수로 13억215만원을 받았다.

12일 컬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 대표는 급여 3억1000만원, 상여 9억90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15만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 늘었으며 지난해 연간 보수 11억7191만원도 넘어섰다.

상여 확대에는 실적 개선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컬리의 상반기 매출은 1조48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7% 늘었고, 영업이익은 516억원으로 1581.5% 증가했다.

상반기 5억원 이상을 받은 임원은 허태영 최고운영책임자(COO) 6억1139만원, 최재훈 COO 5억9522만원, 김종훈 최고재무책임자(CFO) 5억685만원 등이다.

한편 6월 말 기준 김 대표의 컬리 지분율은 5.62%다. 최대 주주는 지분 13.27%를 보유한 홍콩계 사모펀드 앵커에쿼티파트너스(MKG Asia)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주 실종 장미란 씨 추정 시신 발견…숙소서 10분 거리
  • 순익 75% 급감에도 AI 올인⋯알리바바, ‘14조원’ 홍콩 사상 최대 증자 [미·중 AI 투자전 ①]
  • 음주 멀리하는 이유 1위, 건강도 돈도 아닌 '안 좋아해서' [데이터클립]
  • 삼전 8% 급락에 코스피 3.12% 내린 6696.96 마감…코스닥은 1.42% 상승
  • 서울시민 63.9% "용산공원 공공주택 공급 반대"
  • 단독 포스코 노조, 노동부에 쟁의행위서 제출…‘9월1일·1만명’ 적시
  • 다시 마주 앉은 현대차 노사…추가 파업 갈림길
  • 보유세 강화→감세→다시 증세…정권 따라 바뀐 ‘稅공식’ [정권별 부동산 세제 변천사 上]
  • 오늘의 상승종목

  • 08.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65,000
    • +1.79%
    • 이더리움
    • 3,406,000
    • +3.12%
    • 비트코인 캐시
    • 372,100
    • -0.05%
    • 리플
    • 2,041
    • +0.64%
    • 솔라나
    • 130,400
    • +1.64%
    • 에이다
    • 303
    • +0%
    • 트론
    • 471
    • +0.43%
    • 스텔라루멘
    • 270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0.13%
    • 체인링크
    • 15,960
    • +2.24%
    • 샌드박스
    • 51.87
    • -1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