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신동아건설 비자금 조성 의혹 내사

입력 2009-10-14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이 신동아건설의 비자금 조성한 단서를 잡고 내사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1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권오성)는 신동아건설의 비자금 조성 의혹과 함께 2001년 이 회사가 중견건설사인 일해토건에 인수 합병될때 특혜가 있었는지 수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회사 경영진이 수년 동안 대규모 아파트 시공과정에서 공사 관련 하도급 비용을 실제 금액보다 부풀리는 방법 등으로 비자금을 만들어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조만간 일해토건과 신동아건설 관계자들을 소환조사하는 등 본격 수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최근 몇 개월간 검찰과 국세청, 감사원 등으로 부터 지난 2001년에 이뤄졌던 인수합병과 관련해 관계사 압수수색, 관련자 소환, 계좌추적 등의 방법으로 수차례 조사를 받았다"며 ""검찰이 특별한 단서를 포착해 수사에 본격 착수한다면 한 점 의혹이 없도록 검찰수사에 최대한 협조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145,000
    • +1.49%
    • 이더리움
    • 2,667,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305,800
    • +2.04%
    • 리플
    • 1,741
    • +0.87%
    • 솔라나
    • 112,200
    • +0.99%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9
    • +1.22%
    • 스텔라루멘
    • 324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30
    • +1.57%
    • 체인링크
    • 12,230
    • +1.83%
    • 샌드박스
    • 85.05
    • -2.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