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린 마틴 뉴욕증권거래소 회장 초청 간담회 개최

입력 2026-08-1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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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민철 NYSE그룹 아시아RM, 정설희 NH투자증권 Global주식솔루션부 부부장, 강민훈 NH투자증권 디지털사업부 대표, 마르코 청(Marco CHUNG) NYSE그룹 아시아 및 중동 비즈니스 대표, 린 마틴(Lynn Martin) NYSE그룹 회장,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이사, 김지훈 NH투자증권 Retail Advisory 본부장, 장철기 NH투자증권 Global주식솔루션부장. (사진=NH투자증권)
▲왼쪽부터 김민철 NYSE그룹 아시아RM, 정설희 NH투자증권 Global주식솔루션부 부부장, 강민훈 NH투자증권 디지털사업부 대표, 마르코 청(Marco CHUNG) NYSE그룹 아시아 및 중동 비즈니스 대표, 린 마틴(Lynn Martin) NYSE그룹 회장,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이사, 김지훈 NH투자증권 Retail Advisory 본부장, 장철기 NH투자증권 Global주식솔루션부장.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뉴욕증권거래소(NYSE)그룹 회장을 초청해 글로벌 자본시장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1일 NH투자증권은 서울 여의도 파크원 사옥에서 린 마틴 NYSE그룹 회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만남은 린 마틴 회장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이사와 강민훈 디지털사업부 대표, 김지훈 리테일 어드바이저리 본부장이 참석했으며 NYSE그룹 측에서는 린 마틴 회장과 마르코 청 아시아 및 중동 비즈니스 대표, 김민철 아시아 RM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최근 글로벌 자본시장의 주요 변화와 미국 금융시장 동향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한국 기업의 글로벌 자본시장 활용 및 디지털 금융시장 등 다양한 관심 분야도 주요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국내 기업의 해외 자본시장 진출과 국내 투자자의 해외 시장 접근 기회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양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장 정보를 교류하고 자본시장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린 마틴 회장은 NYSE의 글로벌 사업과 자본시장 전략을 총괄하고 있는 대표적인 글로벌 자본시장 전문가다. NH투자증권은 이번 회동을 계기로 글로벌 금융 기관들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는 "린 마틴 회장과 만나 글로벌 금융시장 변화와 자본시장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주요 금융기관과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글로벌 시장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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