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3S’ 중심의 새로운 웰니스 소비 트렌드 인기

입력 2026-08-1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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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 이후 대비 최근 1년 구매·검색 데이터 분석 결과 ‘3S’ 중심 재편
‘빼기·골라 먹기·즐겨 먹기’ 트렌드 확산, 저당·제로 상품 주문액 523%↑

▲CJ온스타일이 최근 웰니스 소비가 ‘빼기(Subtraction)’, ‘골라 먹기(Selection)’, ‘즐겨 먹기(Savor)’의 ‘3S’로 재편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이 최근 웰니스 소비가 ‘빼기(Subtraction)’, ‘골라 먹기(Selection)’, ‘즐겨 먹기(Savor)’의 ‘3S’로 재편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CJ온스타일)

웰니스 소비 트렌드가 ‘빼기(Subtraction)’, ‘골라 먹기(Selection)’, ‘즐겨 먹기(Savor)’의 ‘3S’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엔데믹 이후 1년(2023년 8월~2024년 7월)과 최근 1년(2025년 8월~2026년 7월)의 모바일 앱 구매 및 검색 데이터를 비교해 달라진 소비 경향을 파악했다고 11일 밝혔다.

성분 및 제조 방식을 따져 부담을 덜어내는 빼기 소비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제로 관련 상품 주문액은 523% 늘었고 착즙 과채주스와 올리브오일 주문액은 각각 793%, 463% 증가했다.

모바일 앱 내 ‘저당’ 검색량은 203%, ‘제로슈거’는 164% 상승했다. 범용성 건강기능식품인 홍삼과 멀티비타민 주문액이 30%가량 감소한 반면, 효소는 284%, 피부 건강 관련 상품은 103% 증가하며 골라 먹기 소비가 확대됐다. 유산균 주문액도 약 10% 증가했다.

미식을 즐기는 경향이 강화되며 프리미엄 식재료와 명인 식품 수요도 크게 확대됐다.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최화정쇼’와 ‘강주은의 굿라이프’ 내 웰니스 상품 비중은 28.0%로 확대됐다.

올해 4월 개설한 ‘웰니스 푸드 마켓’의 7월 일평균 방문자는 개설 첫 달 대비 약 57%, 주문금액은 약 62% 증가했다. 이러한 소비 흐름은 전 연령대로 퍼지고 있다. 시니어층은 예방형 웰니스, 1020세대는 얼리 웰니스, 3040세대는 3대(代)의 건강을 함께 챙기는 샌드위치 웰니스 소비를 이끌고 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최근의 웰니스는 단순히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는 차원을 지나, 무엇을 먹고 어떻게 관리하며 어떤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갈 것인지 고민하는 종합적 소비로 진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섬세하게 반영한 웰니스 큐레이션을 확대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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