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넥센타이어, 현지 마케팅·영업망 강화…글로벌 시장 공략 속도

입력 2026-08-1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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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NHL 등 북미 소비자 접점 확대
핵심 거래선 초청해 신규 사업 기회 발굴

▲넥센타이어 마곡 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 (사진=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 마곡 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 (사진=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가 글벌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한 영업 네트워크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북미를 중심으로 스포츠 마케팅과 유통망 판촉을 확대하는 동시에 글로벌 주요 거래선과의 협력을 강화해 판매 기반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넥센타이어는 글로벌 시장에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현지 밀착형 마케팅과 딜러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북미에서는 미국 메이저리그(MLB) 9개 구단 경기장 광고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후원 등을 통해 브랜드 노출을 확대하고 있다. 유통 매장 판촉 광고와 딜러 배송 트럭 광고도 진행 중이다.

글로벌 핵심 거래선과의 협력을 위한 한국 초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올해 유럽과 북미, 아시아·태평양 등 주요 시장 거래선의 경영진과 의사결정자를 한국으로 초청해 연구개발(R&D) 역량과 미래 기술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서울 마곡 중앙연구소에서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도입한 하이 다이나믹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비롯한 버추얼 개발 프로세스를 체험한다. 영업·마케팅 및 연구개발(R&D) 부문 임직원과 비즈니스 세션을 갖고 시장 동향과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넥센타이어는 이를 기존 거래선과의 장기적인 협력 강화뿐 아니라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계기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넥센타이어는 지속적인 R&D 투자와 글로벌 생산 역량 확대를 바탕으로 포르쉐와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를 포함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주요 지역에서 공급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기준 전체 매출의 약 85%가 해외에서 발생하는 만큼 소비자 대상 마케팅과 거래선 대상 영업 활동을 병행해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 접점과 판매 기반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유통망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핵심 거래선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글로벌 영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넥센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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