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순 현대차 부회장 "투싼ix로 글로벌 SUV시장 진검승부"

입력 2009-10-14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현순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담당 부회장은 14일 현대차가 발간한 '투싼 ix R&D 스토리'를 통해 "이제는 우리 스스로 만든 독자적인 기술로 당당히 세계 경쟁사 들과 진검승부를 벌여야할 때가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지금 우리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 해야 할 시기를 맞이했다"며 "과거처럼 단순히 경쟁사만을 따라가서는 결코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승자가 될 수 없으며 이제는 우리 스스로 만든 독자적인 기술로 당당히 세계경쟁사들과 진검승부를 벌여야할 때가 온 것 같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 부회장은 "투싼 ix는 그 시작"이라며 "미래지향적인 세련된 디자인과 SUV 최고의 연비, 그리고 최상의 안전성까지, 투싼 ix는 월드 베스트카로서 전혀 손색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분명 투싼ix는 현대차가 선진메이커를 뛰어 넘어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큰 역할을 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부회장은 "2004년 출시된 1세대 투싼이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100만대이상 판매된 글로벌 밀리언셀러로 큰 성공을 거두었듯이, 투싼 ix도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과 유럽의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SUV로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29,000
    • +0.31%
    • 이더리움
    • 2,610,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299,200
    • -0.13%
    • 리플
    • 1,706
    • -1.16%
    • 솔라나
    • 109,400
    • -2.32%
    • 에이다
    • 239
    • -2.05%
    • 트론
    • 502
    • +1.62%
    • 스텔라루멘
    • 308
    • -4.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80
    • +0.5%
    • 체인링크
    • 11,910
    • -0.67%
    • 샌드박스
    • 83.8
    • -2.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