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여름 무더위에도 봉사활동으로 나눔 실천

입력 2026-08-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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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임직원 참여, 혜심원 아동들과 문화체험 진행

(사진제공=동국제약)
(사진제공=동국제약)

동국제약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이 환경보호 활동에 이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갔다.

9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최근 초록우산 및 아동복지시설 혜심원과 함께 혜심원 소속 아동들을 위한 여가문화활동을 진행했다. 회사 임직원 봉사자 27명은 혜심원 아동들과 조를 이뤄 서울 잠실 롯데월드의 다양한 놀이·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아동들의 여가문화 경험 확대와 정서적 교류를 지원했다.

앞서 지난 6월에도 노을공원시민모임과 함께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집씨통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동국제약 임직원 16명이 참여해 집씨통을 식재하며 숲 조성과 생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집씨통’은 ‘집에서 씨앗을 키우는 통나무’의 줄임말로, 통나무 화분에 흙과 씨앗을 담아 키운 뒤 숲 조성에 활용하는 친환경 프로그램이다. 임직원들은 집씨통에 탱자나무 씨앗을 심어 미래 숲을 위한 묘목 육성부터 식재까지 참여하며 환경 개선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기여했다.

회사 관계자는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 협력해 환경보호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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