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석 "李대통령까지 신천지와 엮어…당이 즉각 고발해야"

입력 2026-08-09 17:0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李·이희자 사진은 정청래 잘라낸 편집본 지적
국힘 '골프 의혹' 빗대며 당 차원 조사 촉구

(사진=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캡처)
(사진=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캡처)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을 신천지와 연관 짓는 사진이 유포되고 있는 데 대해 "저질 삼류 정치공작"이라며 당 차원의 고발 조치를 촉구했다.

문 의원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문 의원은 "이제 대통령까지 음해 공작의 도구로 활용하느냐.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며 "세간에 떠도는 이재명 대통령과 이희자 회장이 단둘이 찍힌 사진은 정청래 후보만 의도적으로 잘라낸 사진"이라고 말했다.

문 의원은 해당 사진 유포 방식을 과거 국민의힘의 의혹 제기에 빗댔다. 그는 "대통령도 사진이 드러났으니 할 말이 없다? 저질도 저런 저질스러운 공작이 없다"며 "사진을 잘라내 골프를 쳤다며 의혹을 제기했던 국민의힘을 보는 듯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당이 즉각 고발 조치하고 조사에 착수해야 한다"며 "대통령을 신천지와 엮는 저질 삼류 정치공작을 절대 그냥 넘어가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문제의 사진은 이 대통령이 신천지와 국민의힘 간 연결고리 의혹을 받는 이희자 한국근우회 회장과 나란히 찍힌 것으로,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확산하며 논란이 됐다. 원본에는 정청래 후보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방송에서 인용한 박시영 씨 측은 게시물을 편집 없이 그대로 가져왔다는 취지로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국 곳곳 돌풍·천둥 동반 강한 비…수도권·충청 최대 80㎜
  • 수은, IFC와 핵심광물·AI 금융협력 확대⋯개도국 진출 지원
  • 비대면진료 기준 구체화⋯초진 처방 7일 이내 [종합]
  • 애플 첫 폴더블폰에 주문 폭주⋯석달 뒤에야 받는다
  • 李대통령, 순직 소방관 빈소 조문⋯7살 딸 이야기에 '긴 침묵'
  • “AI가 美 경제 4년내 50% 키운다”⋯앤스로픽의 대담한 예측
  • '반도체 쏠림' 부메랑⋯국민연금, 3분기 보유주식 182조 증발
  • 실적보다 공포가 셌다⋯삼전닉스, 2008년 이후 최대 주간 하락률
  • 오늘의 상승종목

  • 10.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27,000
    • -0.34%
    • 이더리움
    • 3,200,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364,700
    • -1.65%
    • 리플
    • 1,723
    • -1.71%
    • 솔라나
    • 138,200
    • -1.36%
    • 에이다
    • 291
    • -2.68%
    • 트론
    • 449
    • -0.66%
    • 스텔라루멘
    • 236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2.47%
    • 체인링크
    • 15,890
    • -2.03%
    • 샌드박스
    • 80.12
    • -6.4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esh Series C $75M
    • 3 World OTC $52.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ck AI x402 인기지수 381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NeoSoul Infra 인기지수 292
    • 4 Metric 인기지수 28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1
    • Allora 유통량 89% D-23
    • Capricorn 유통량 53% D-4
    • Scroll 유통량 51% D-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