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변신에 주목해야 '목표가↑' - 하나대투證

입력 2009-10-14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대투증권은 LG화학에 대해 변신과정에 주목해야 할 때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7만원에서 28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14일 하나대투증권 이정헌 연구원은 "LG화학의 주가는 지난 9월 중순 이후 차익매물 압박 및 밸류에이션 논란, 주력사업인 유화 사업의 4분기 및 2010년 감익 리스크 등에 대한 투자가들의 우려 등으로 답보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유화 사업 감익을 전제해도 부담이 없는 밸류에이션 수준이며, 자동차용 배터리 사업 및 TFT-LCD용 유리기판 사업의 낮지 않은 성공 가능성까지 감안하면 더욱 무리가 아니라는 판단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4분기 감익에 대한 우려보다는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밸류에이션 및 IT 소재 위주로의 성공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변신 과정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일 발표된 3분기 잠정실적은 매출액 3조7977억원, 영업이익 6559억원, 세전이익 7001억원으로 시장 예상을 소폭 상회한 양호한 수준이라는 평가다.

이 연구원은 "9월 중순 이후 주요 제품 가격 하락세 전환 및 중국의 계절적 수입수요 축소, IT 전방업체 재고 감축 등 전제시 4분기 감익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그러나 국제유가의 급락 전제 도입 전까지는 유화 사업 이익 급감 우려는 제한적이고, 정보전자소재 사업 역시 설비능력 확대 등을 감안하면 4분기 예상 매출 및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3.2%, 25.4% 감소에 그칠 전망"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91,000
    • +4.18%
    • 이더리움
    • 3,478,000
    • +9.1%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2.69%
    • 리플
    • 2,275
    • +6.96%
    • 솔라나
    • 141,400
    • +4.59%
    • 에이다
    • 428
    • +7.81%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262
    • +5.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6.78%
    • 체인링크
    • 14,680
    • +5.69%
    • 샌드박스
    • 133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