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 3자녀 특별공급 2순위...22.2대 1 기록

입력 2009-10-1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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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녀 이상 사전예약 특별공급 둘째날인 2순위 청약접수 결과 남은 물량 189가구에 총 4195가구가 신청해 평균 22.2대1 청약률을 기록했다.

국토해양부는 보금자리주택 4개 시범지구 3자녀 이상 사전예약 특별공급 2순위에서 서울 거주자 2263명, 경기도 거주자 1795명, 인천 거주자 137명이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거주자는 공급 물량이 마감됐고 경기 거주자는 하남 미사에 7가구, 인천 거주자는 고양 원흥에 1가구, 하남 미사에 12가구가 미달됐다.

이날 집계결과 잔여물량 71개 단위 189가구에 대해 169가구가 마감됐고 이날 미신청한 11개 단위 20가구에 대해서는 14일 3자녀 특별공급 가점이 55점 이상인 청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3순위 신청을 접수받을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틀간 접수를 통해 서울에 위치한 보금자리주택지구의 3자녀 이상 특별공급 물량은 모두 마감했다"며 "20가구밖에 남지 않아 3순위에서 모두 마감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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